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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 아티스트 김상식 목사 거제에 온다
  • 입력날짜 : 2012. 10.11. 15:39
케이블채널 tvn '코리아갓탤런트2‘에서 금가루를 뿌려 김구라 얼굴을 완성시키는 개인기로 화재를 불러일으켰던 김상식 목사(41 예문교회)가 오는 28일 거제 고현교회(담임목사 박정곤)를 찾는다.

서양화를 전공한 샌드 아트스트인 김상식 목사는 기아대책홍보아티스트이기도 하다.

김 목사는 지난 6월 ‘코리아갓탤런트’ 에 출연 물풀과 붓을 손에 쥐고 검은색 종이에 빠른 손놀림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완성되기 전 까지 알 수 없는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그러다 금가루를 종이를 향해 뿌린 순간 김구라의 얼굴이 완성됐다.

관객들은 탄성을 질렀다.

다음 출연에서도 끝을 알 수 없는 그림을 이어나가던 그가 마지막에 뿌린 검은 물을 닦아내자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포스터가 등장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김 목사는 기독교TV와의 인터뷰에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달란트가 많습니다. 문화사역을 할 수 있는 은사들이 많이 있는데요. 이런 은사들을 통해서 다양한 분들을 만났고, 만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문화사역을 중심으로 하는 교회'에 이 사역이 가장 맞다고 생각하고 이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행복한 메시지를 그림으로 전달하는 김상식 목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여러분, 반갑습니다” 라고 거제시민을 향해 인사한다.

고현교회 예수사랑축제 11월 11일 최화진 교수 초청 음악회

거제 고현교회는 28일과 11월 11일 두차례 거제시민 초청 제9회 예수사랑축제를 연다.

11월 11일에는 미국 줄리어드 음악대학 학부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나약대 성악과 교수를 역임한 태너 최화진 교수를 초청 음악회를 연다.

최교수는 지난 2006년 고현교회에서 음악회를 열어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성악의 진수를 선보여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최교수는 백악관 초청연주와 미국내 약 400여회의 공연은 물론 카네기홀과 링컨센터 등에서도 30여회 무대에 오른 세계적인 성악가이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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