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9.30 (수) 12:01
태연메디칼, ‘2012 GMES’서 선보인 음파진동기기 기능 ‘호응’
음파진동 운동기 ‘VAIV’ 선보여…‘스마트 오프(off)’ 기능에 방문객 큰 호응
  • 입력날짜 : 2012. 10.10. 13:19
강원의료기기전시회 태연메디칼 부스 내 제품 체험 모습
의료기기 전문업체 ㈜태연메디칼(대표 최길운, www.tymedical.com)이 지난달 22일 막을 내린 ‘제7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2012 GMES)’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태연메디칼은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자사 대표 브랜드인 음파진동 운동기 ‘VAIV’ 제품군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이 제품은 환자 및 개인 상태에 따라 쉽고 편리하게 정량적인 운동을 규칙적으로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이다. 제어부와 음파동 플레이트 분리가 가능해, 사용자의 상황에 따라 제어부를 이동시켜 다양한 운동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했다.

각 모델별로 살펴보면, ‘SBT-1’은 PC 제어부를 탑재한 최상위 모델로, 밸런스 센스를 활용한 동적체평형검사가 가능하며 운동기능을 위한 다양한 자세와 컨텐츠가 탑재돼 있다. ‘SST-1’은 Micom 방식을 채택한 간편한 제어부와 적외선 센서를 활용한 안정적인 Limit System을 제공한다.

‘TT-1’은 중증 환자 및 뇌손상 환자의 회복을 유도하는 효율적인 뇌 가소성 운동을 제공하는 틸팅베드 타입의 제품으로, 환자의 상태에 따라 진동 및 세기의 미세조정이 가능하고 일반인이 사용할 경우 누운 자세로도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퇴화된 관절, 인대, 건, 근육 등을 효율적으로 자극해 재활과 회복에 도움을 주는 평행봉 제품인 ‘GT-1’과 헬스, 요가, 필라테스 등 미용목적이나 운동목적으로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가능한 일반 보급형 플레이트 ‘PT-1’ ‘PT2’도 ‘VAIV’ 제품이다.

‘VAIV’는 에너지효율이 높은 음파진동 시스템도 갖췄다. 기존 아날로그 대출력 엠프를 활용하는 제품의 경우 최소 700~900W의 순간 전력이 소모되지만, ‘VAIV’는 최신 디지털 엠프 기술을 적용시키고 이에 최적화된 전원공급 장치를 자체 개발해 정격전압이 180~190W 정도다.

특히 이 제품의 ‘스마트 오프(off)’ 기능은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 및 업계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 기능은 제품 사용시 무게센서를 탑재해 사용자가 이용 중에 플레이트 위에서 내려오기만 해도 제품 스스로 전원이 꺼진다.

태연메디칼은 이러한 ‘VAIV’ 디자인 및 기술력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이면서, 국내 계약상담을 비롯해 일본과 말레이시아 그리고 유럽 등 각국의 바이어들과의 수출상담 및 문의도 꾸준했다.

태연메디칼 최길운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더 많은 국내외 업계 관계자들에게 음파진동 운동기 ‘VAIV’의 기술력을 평가 받았다”며 “많은 호응을 밑거름 삼아, 국내외 적극적인 판매 영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기존 음파진동기기 브랜드명인 ‘VAIV’에서 헬스케어 관련한 모든 컨텐츠를 통합하는 브랜드인 ‘NATURAL WAVE’로 변경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며, 이를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될 수 있도록 사업영역 확장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정현 기자 choidhm@empal.com        이정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