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10.21 (수) 23:01
거제경찰서, 편의점서 행패 40대 주폭 검거
  • 입력날짜 : 2012. 09.24. 09:16
경남 거제경찰서는 술에 취해 편의점에 들어가 행패를 부린 A모씨(44)를 업무방해혐의로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일정한 주거가 없이 생활하는 A씨는 지난 20일 자정 무렵 거제시 옥포동 B모씨(49)의 편의점에 들어가 카운터 위에 놓인 전화기를 허락도 없이 사용하다 주인 B씨가 만류하자 4시간여 동안 욕설과 고함을 지르고 출입구에 드러눕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 며 일부 혐의를 부인했다. A씨는 누범기간(출소후 3년) 중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건팀>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