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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 랜드마크 ‘골든아틀란티스’ 준공 임박
  • 입력날짜 : 2012. 09.06. 14:29
2009년 업계최초로 KOSPI에 상장 된 골든나래리츠가 시행하고 있는 거제시 고현동 의 ‘골든아틀란티스’가 준공을 앞두고 있다.

'골든 아틀란티스' 는 거제시 최초의 주상복합으로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 주택 및 상가로 구성돼 있다.

오피스텔은 복층형 구조로 분양면적은 60~157㎡까지 다양하며, 도시형생활주택의 분양면적도 39~41㎡로 다양하다.

1층에는 생활편의시설인 근린상가가 들어서고 소형 공급비중이 높아 투자가치성이 있는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의 인기가 지속될 전망이다.

‘골든 아틀란티스’ 가 위치한 고현동 일대는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대우조선해양조선소 등 고급 오피스텔 및 소형아파트에 대한 임대수요가 풍부하며, 지역 내 업무·상업·유흥·교육·관공서 등 다양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골든아틀란티스’ 의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거제시의 타 건물에 비해 뛰어난 일조권과 조망권을 자랑함으로 거제시 랜드마크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전망이다.

특히 거가대교 개통으로 부산 1시간대 생활권이 가능해졌고 통영~거제간 고속도로와 신현터널로 인해 경남권 광역교통의 요충지로 떠오르고 있다.

거제시 동서를 연결하는 14번국도와 거제시 남북을 연결하는 1018지방도로가 교차하는 핵심지역으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사업지 북측으로는 고현항, 동남측에 독봉산, 남서측에 고산지봉이 위치하고 있어 자연환경이 쾌적하고, 디큐브백화점, GS마트, 중앙시장 등 생활편의시설도 몰려있다. 거제시청과 법원, 병원 등 공공시설 접근성도 용이하다.

부동산투자 전문가는 “계약면적 대비 실전용률이 높아 전용률 대비 분양가도 상당히 저렴한 편”이라며 “투자자로서는 실투자 대비 높은 임대수익률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했으며, 여타 주상복합 건물에 비하여 월 관리비가 상당히 저렴하기 때문에 실거주자 및 잠재 사용자 에게도 큰 이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개발전문자기관리 부동산투자회사의 첫 개발 사례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던 골든나래리츠는 거제에서 첫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며, 차기 사업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부동산시장의 침체로 금융권의 PF대출 규제가 강화되어, 리츠가 새로운 투자의 대안으로 조명 되었지만 특정기업의 상장폐지와 단기실적의 부진으로 투자자들에게 한동안 외면을 받았던 리츠산업이 골든나래리츠의 골든아틀란티스 사업성공을 계기로 다시 한 번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리츠주의 부활과 골든나래리츠의 새로운 비상으로, 앞으로 리츠가 부동산 투자시장에서의 안정성과 성장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선두 주자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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