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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바이오텍, 피부흡수율 높인 주름·탄력개선 화장품 원료 개발
신개념 단백질전달시스템 기술과 EGF, FGF1에 결합해 ‘SP1-EGF/FGF1’ 원료 개발 성공
  • 입력날짜 : 2012. 09.06. 10:42
생명과학 바이오기업인 ㈜애드바이오텍(대표 정홍걸, www.adbiotech.com)은 피부 흡수력을 한층 높인 주름 및 탄력 개선 화장품 원료 ‘SP1-EGF’와 ‘SP1-FGF1’을 최근 개발했다.

EGF(상피세포성장인자)는 피부의 표피세포를 성장시키고 재생주기를 앞당겨 흉터 치료와 노화로 인한 각종 피부트러블 개선 및 예방에 효과를 보이며, FGF1(, 섬유아세포성장인자)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 피부구조물질 합성을 촉진하고 피부탄력 향상과 주름형성 방지에 각광받고 있는 화장품 원료이다.

특히 EGF, FGF는 1g당 4천만원이 넘는 고가의 원료임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원료로 사용되고 있지만, 사용 시 외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각질층의 본래 기능으로 인해 화장품의 유효성분이 얼굴에 잘 흡수되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에 개발한 화장품 원료는 이러한 피부 투과의 한계를 극복한 것으로, 한림대학교 바이오메디컬학과 최수영 교수가 개발한 단백질전달시스템 특허기술(PTD: Protein Transfer Domain)과 EGF, FGF1을 결합해 피부투과시스템을 적용해 완성했다.

이 원료는 기존 피부장벽의 투과한계를 뛰어넘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흡수가 용이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기존 EGF 제품보다 피부조직의 탄력을 높이고 진피층 콜라겐의 고정력을 강화시켜 주름개선 효과가 월등히 뛰어나다.

최근 국가 공인기관인 ㈜더마프로에서 ‘SP1-EGF’, ‘SP1-FGF1’ 의 안전성 시험 및 임상 효능시험도 마쳤다.

업체 측은 이 원료를 고농도로 함유한 ‘FGF&EGF 스킨리뉴얼 앰플’ 제품을 개발, 오는 10월 초 ‘Re+W3 [리더블류 3]’라는 브랜드명으로 본격 출시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애드바이오텍은 식약청으로부터 화장품 제조업 허가를 받아 OEM생산이 아닌, 직접 핵심원료 개발과 제조 및 판매까지 진행하는3-step일원화 시스템을 갖춰 엄격한 품질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매년 화장품 원료와 관련된 해외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 중국, 미국, 유럽 등과 독점계약 성사단계에 있다.


안혜경 기자 choidhm@empal.com        안혜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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