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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메디텍, 올 하반기 다양한 경영전략 제시
  • 입력날짜 : 2012. 08.29. 14:49
의료기기 제조 전문기업 ㈜보성메디텍(대표이사 신윤철, www.bsmeditech.com)은 “글로벌 IP(지식재산)기업으로 도약하고자 다양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먼저, 채혈기, 채혈침, 사혈침으로 구성된 세이프란 시리즈(SafeLan Series)의 판로를 국내뿐만이 아니라 해외로 넓히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7월 출시된 채혈기 세이프란 프로와 채혈침 세이프란을 통해 미국, 중국, 터키와 그 밖의 아시아 시장 등 해외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이를 위해 오는 10월 강원의료기기 북미사절단을 통해서 세이프란 시리즈를 세계시장에 홍보하고 지속적인 수출거래선 확보에 나선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의료업체인 벡톤(Becton)사와 세이프란 시리즈 판매에 대해 협의 중에 있으며 중국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특허출원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3년 강원산업경제진흥원 지식재산센터의 IP스타기업으로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국가와 지자치제로부터 ‘지식재산 지원사업-특허기술 시뮬레이션 제작 사업’, ‘세이프란-오토(SafeLan-Auto)의 내부 성능 시험 검사기술 지원사업’, ‘Fine-Tap BI개발 지원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회사 매출액의 20~40%에 육박할 정도로 기술 관련 연구개발(R&D) 투자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서도 사내 시설 확충 및 지자치제의 지원사업을 최대한 활용해 각종 교육, 연수 등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보성메디텍 신윤철 대표이사는 “최근 불황 속에서도 당사는 눈 앞의 단기 이익보다도 장기적인 경영 효율에 중점을 두고 신기술개발과 지식재산경영에 아낌없는 투자를 해왔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를 배려하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남은영 기자 choidhm@empas.com        남은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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