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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소녀감성 화보 눈길
  • 입력날짜 : 2012. 08.29. 13:34
사진제공: 나일론
배우 정유미의 사랑스러움은 어디까지일까?

최근 종영한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2012'에서 귀엽고 매력적인 캐릭터 '주열매'로 분해 호연을 펼치며 연기 변신에 성공한 배우 정유미가 패션매거진 '나일론'과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발랄하고 상큼한 색감의 원피스와 니트, 액세서리 등을 매치한 정유미의 모습은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2012' 속의 주열매가 금방이라도 툭 튀어나올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큐트하고 사랑스럽다.

이번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유미는 '로맨스가 필요해 2012'처럼 분량이 많은 작품은 처음이었으며 유독 연일촬영이 많았던 탓인지 "아쉽고 섭섭한 마음보다는 그냥 '끝났네!' 하고 말았다"며 담담한 소감을 전했다.

정유미는 과거의 작품들을 보면 다소 무거운 분위기의 배역을 많이 연기한 반면,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번 '로맨스가 필요해 2012'의 '주열매' 캐릭터에 대해서는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평했다. 또한 배우로서 다소 평범한 외모에 대해 "김태희, 고소영 선배처럼 예쁜 외모는 아니지만 평범해 보이지 않으려고 애쓴 것 같아요" 라며 평범한 역할을 평범하지 않게 연기했다고 언급했다.

화보촬영 관계자는 "진지한 모습의 천상 배우 이미지인줄 알았는데, 화보 작업을 함께하며 '로맨스가 필요해 2012' 주열매를 실제로 만난 듯 정유미의 귀엽고 사랑스런 모습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안혜경 기자 choidhm@empal.com        안혜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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