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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메딕스, 강원지역 대표하는 의료기기 기업으로 성장 탄력
중기청 등 정부기관 지원사업에 이름 올리며, 기술 및 제품력 다져
  • 입력날짜 : 2012. 08.24. 13:41
의료기기 전문기업 현메딕스(대표 서현배, www.humaninterface.co.kr)가 강원지역 유망 중소기업으로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이 곳은 의료용바늘, 경막 외강 탐지기, 호흡감지기, 산업용 레이저, 의료용 로봇 등을 제조하는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정밀도와 안전성이 뛰어난 약물주입기, 의료용바늘 등을 대표 제품으로 내세우고 있다. 약물조절기의 경우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에 특허도 출원도 했다.

현재 전국 병원 등과 계약을 맺고 제품을 보급하고 있으며, 유럽, 아시아, 중동지역 등에 수출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 및 제품력을 바탕으로, 정부기관에서 지원 및 선정하는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면서 의료기기 대표 중소기업으로의 성장에 탄력을 받고 있는 중이다.

먼저 지난 5월에는 강원지식재산센터가 선정하는 2012년도 강원IP스타기업에 도내 다른 9개 기업과 함께 지정되면서, 기술혁신형 기업 육성을 위해 특허기술 동향조사분석, 시뮬레이션 제작,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지원 등 약 2억원 정도의 지식재산 경영컨설팅 제공을 3년간 받게 됐다.

또 6월에는 강원지방중소기업청이 지정하는 도내 상반기 수출유명중소기업 22개 업체 중 한 곳으로도 선정됐다. 이번 선정을 통해 한국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협회 등의 수출지원기관으로부터 수출신용보증료 인하, 여신 금리 및 수수료 우대,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 바이어 발굴 및 상담 대행 등의 지원을 2년 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강원도내 7개 중소기업에 2년간 최대 35억원이 지원되는 ‘소기업 기술혁신개발 미래선도과제’ 지원대상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 사업은 강원지방중소기업청이 녹색 및 첨단기술 분야 등 고부가가치 미래유망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것으로, 과제당 최대 5억까지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서현배 대표는 “다양하고 체계적인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바탕으로, 올 한해 제품 기술 개발 및 영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하반기엔 약물주입펌프의 개발 완료 및 허가 진행 후 국내 판매 및 해외 수출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정현 기자 choidhm@empal.com        이정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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