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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치, 실러제품 엔도셈으로 벤처기업 인증 획득
  • 입력날짜 : 2012. 08.24. 10:31
치과 의료기기 제조업체 (주)마루치(대표이사 장성욱, www.endocem.com)는 지난 6월 28일 자사의 제품인 엔도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벤처기업 인증(제20120106106호)을 획득했다.

지난해 8월 출시한 엔도셈은 주로 심한 우식으로 신경치료를 할 때, 치료의 최종 단계에서 확실한 밀폐성을 보장하기 위해 근관 내에 넣는 실러제품이다.

기존 실러는 낮은 점성으로 인해 조작이 힘들어 세밀한 부위에 적용이 어려웠고, 경화시간이 오래 걸렸으며 특허의 보호를 받아 가격이 비쌌다.

하지만 엔도썸은 특허 받은 제조공법을 통해 경화시간이 3분 15초로 빠르며 높은 점성으로 인해 조작이 간편해 세밀한 치료에 적합하다는 장점으로 제품을 출시한지 1년만에 세계 2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마루치는 좀 더 간편하고, 안전하며, 빠르게 시술할 수 있는 치아치료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과 더불어 모든 제품의 생산 공정이 일관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원주 본사에 클린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기술보증기금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마루치 장성욱 대표이사는 “이번 벤처기업 인증 획득을 통해 신뢰받는 벤처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니즈에 맞는 치과 의료기기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루치는 9월 2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 대강당에서 연세대 치대 치과보존과학교실 김의성 교수, 서울아산병원 치과보존과 김미리 교수 등 유명연자들을 초청해 ‘MTA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남은영 기자 choidhm@empas.com        남은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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