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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고현항 재개발 GS건설 우리가 하겠다
  • 입력날짜 : 2012. 08.13. 11:49
거제시 고현항 재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사업제안서 제출공모에 GS건설이 유일하게 참여했다.

사업제안서 제출공모 마감일인 10일 GS건설은 거제시에 계약금 10억원과 함께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거제시는 GS건설의 제안서에 대해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고현항재개발사업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지 여부를 결정하게 되지만 결과는 미지수다.

임우정 팀장은 “사업 타당성 검토 결과 80점을 넘어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고 이후 국토부가 사업자로 선정하게 된다. 기간은 2개월 정도로 예상된다” 고 말했다.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면 이 업체와 거제시가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한 뒤, 시행자의 사업계획서를 재조정하고, 사업계획 조정이 완료되면 국토부에 고현항재개발사업 사업계획제안 인허가 절차에 들어간다.

고현항 재개발사업은 거제시 고현동 장평동 일원 91만9064㎡(공유수면 30만628㎡ 해상 61만8436㎡)를 도시개발용지로 바꾸는 사업이다.

고현항 재개발 사업은 당초 참여하기로 했던 삼성중공업이 중도 포기하면서 표류해왔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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