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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진 교육감, NC다이노스 대표 면담
이태일 대표이사 “야구 통한 인성교육 할 수 있도록 지원”
고영진 교육감 “고등학교 야구부 창단 적극적 고려” 답변
  • 입력날짜 : 2012. 08.10. 16:00
고영진 교육감이 NC다이노스 이태일 대표와 만나 야구단 발전을 논의했다.

이태일 대표는 10일 오전 11시30분 경남교육청을 방문했다.

이날 이태일 NC다이노스 대표는 “프로야구 제10구단인 NC다이노스 창단으로 경남에서 야구열기가 더욱 높아질 것 같다. 야구 등 운동을 통한 인성교육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이태일 대표는 이어 “NC다이노스 창단이 경남의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덧붙였다.

고영진 교육감은 “경남의 야구 열기는 다른 지역에 비해 매우 높다. NC다이노스가 경남을 기반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 고 말했다.

이어 “경남은 과거 화려했던 고교 야구를 자랑했고 지금도 야구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경남야구 발전을 위해 야구를 교기로 하는 고등학교 야구부 창단을 고려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이태일 대표는 이날 고영진 교육감에게 NC다이노스 유니폼과 모자를 전달하며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서혜정 인턴기자 shjung51@naver.com        서혜정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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