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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게이트, 진단용 심전계 ‘MeCA406i’ 선보여
원터치 조작으로 정밀한 심전도 획득이 가능 • 형태 및 리듬 분석 자동 수행
  • 입력날짜 : 2012. 08.08. 13:15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디게이트(대표 김성환, www.medigate.biz)가 6채널 진단용 심전계 ‘MeCA406i’를 출시했다.

심전계는 심장의 활동에 의해서 발생하는 생체 전기를 검출해 기록하는 장치로 협심증, 심근경색 등 관동맥 질환이나 부정맥, 전해질 이상, 수술 중 심장 이상 확인 등에 주로 사용되는 의료기기이다.

이번에 출시된 MeCA406i는 원터치 조작으로 정밀한 심전도 획득이 가능한 장비이다. 형태 및 리듬 분석을 자동으로 수행하며, 480*272의 컬러 TFT LCD 디스플레이와 고해상도 열전사 프린터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심전도를 디스플레이 및 출력할 수 있다.

내부와 외부 메모리를 이용한 심전도 저장이 가능하며, 소프트웨어 관리프로그램을 이용한 환자 정보 및 심전도 데이터 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슬림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 제품은 배터리가 기본 장착되어 있어 이동 시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메디게이트는 MeCA406i 외에도 12채널 진단용 심전계 ‘MeCA812i’와 ‘MeCA412i’, 3채널 진단용 심전계 ‘MeCA303i’, 이동형 전자 의료기기 ‘MeTroy720’, 초정밀 체성분 분석기 ‘BoCA X1’ 등 다양한 제품은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 받아 ISO(국제표준화기구) 인증 및 유럽연합 CE 인증을 획득했으며, 유럽, 중국, UAE, 터키, 쿠웨이트 등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다.

메디게이트의 김성환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고 다양한 멀티 기능으로 편리성을 높인 신제품 MeCA406i를 개발하게 됐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게이트는 오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2012 플로리다 국제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한다. (문의: 033-747-3552)


이정현 기자 choidhm@empal.com        이정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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