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뇌졸중 연구 장학재단 강영숙 이사장이 경남미래교육재단(이사장 고영진)에 1억5000만원을 기탁했다.
특히 이 재단은 매년 5000만원을 특정사업 용도로 기부하는 등 교육기부 활동을 실천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경남미래교육재단은 한국 뇌졸중 연구 장학재단 강영숙 이사장은 25일 오전 9시 경남교육청을 방문, 고영진 교육감에게 1억5000만원을 경남미래교육재단에 기탁했다.
강영숙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 뇌졸중 연구 장학재단은 병원 수익으로 경남지역 초․중․고등학생, 그리고 대학생까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생활안정자금 등 교육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오늘 경남미래교육재단에 기탁금과 기부금 전달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더 경남도민을 위한 봉사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다” 고 약속했다.
한국 뇌졸중 연구 장학재단은 1997년 설립, 2002년 부산효사랑병원을 시작으로 2009년 창원한길병원, 2011년 마산복음요양병원을 개원, 운영하고 있다.
현재 부산효사랑병원과 창원한길병원 수익금으로 초․중․고, 대학생 100명을 비롯해 차상위계층 100여 명 등 장학금과 생활안정자금 등 교육기부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고영진 교육감은 “한국 뇌졸중 연구 장학재단 강영숙 이사장님과 직원 여러분들에게 교육기부 활동에 무한한 감사의 말을 드린다. 병원 설립 등을 통해 저소득층에 대한 다양한 의료 혜택과 초․중․고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생활 안정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직접 실현하는 진정한 교육기부 활동의 리더” 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고영진 교육감은 이어 “한국 뇌졸중 연구 장학재단과 경남미래교육재단의 인재양성 협약 체결은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데 큰 도움 될 것이다. 앞으로 내실 있는 재단 운영을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 각계각층으로 전파해 지역사회를 넘어 국제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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