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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마전초, 영어 알뜰 바자회 실력도 UP 나누는 기쁨도 UP
아나바다를 실천하며 나누는 기쁨을 깨달아
  • 입력날짜 : 2012. 07.23. 20:13
거제 마전초등학교(교장 김석상)는 23일(월) 영어 알뜰 바자회를 실시, 평소 가정에서 쓸모없이 방치된 물건을 기증해 필요한 사람에게 제공함으로서 환경을 보호하고 나누는 즐거움을 느끼는 훈훈한 인성교육의 장을 만들었다.

‘쓸모없는 물건에 새 생명을’, ‘영어 표현력 향상’ 이라는 주제로 전교생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기증 물품을 한데 모으고 가격표를 붙이고 판매하는 모든 과정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했다.

‘마전 희망 나눔 학부모회’ 에서도 10여명의 학부모가 도우미로 자원했다.

평소에 익힌 생활영어를 사용하여 물건을 사고파는 학생들에게서 미래사회의 주인공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영어 자선 바자회는 이웃을 돕는 실천의 장으로써 2008년부터 실시, 수익금은 이웃의 애광원 및 교내 소년가장 돕기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김석상 교장은 “자원의 소중함을 알고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는 마전어린이로 자라나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서혜정 인턴기자 shjung51@naver.com        서혜정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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