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10.21 (수) 23:02
거제지역 접수 우편물 D+1일 배달 가능
김한표 의원, 지경부 우정사업본부 홍만표 우편사업단장에 건의
  • 입력날짜 : 2012. 07.23. 14:58
거제지역 접수 우편물이 오는 8월 1일부터는, 창원우편집중국을 거치지 않고, 다음날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이제까지 거제지역 우편물은 창원집중국으로 취합되어, 또다시 거제로 오는 웃지못할 상황이었다.

김한표 의원(경남 거제시)은 지난 20일, 국회에서 지경부 우정사업본부 홍만표 우편사업단장으로부터, ‘거제지역 접수 우편물 지연배달 관련 검토’ 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에 대한 개선을 요구, 이에 대해 단장은 적극적으로 최대한 협조의사를 표명했다.

개선방안으로는, 첫째 관내국에서 접수한 거제지역 배달우편물을 전략 발췌하여 다음날 배달되도록 조치, 둘째 집배순로구분기의 조기배치로 인해 집배원 순로구분 업무 부하 감소, 셋째 창원우편집중국에서 발송시 원거리에 위치한 거제지역 우편물을 타 관서에 우선 발송처리하기로 했다.

이제까지 거제우편물의 지연 배달 사유은, 첫째 거제우체국의 자국배달 우편물 미 발췌로 인한 창원집중국의 배송, 둘째 창원우편 집중국의 지연 발송 때문이었다.

김한표 의원은 “거제지역 우편물의 지연배달로 인한 시민들이 불 편에 송구스럽다. 우편사업본부의 적극적인 협조로 인해, 거제우편물 집중국을 설치하지 않아도 오는 8월부터 우편물이 D+1일로 배달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2013년에 거제시로 도입할 ‘집배순로구분기’를 2012년 하반기에 도입을 약속받아, 집배원이 순로구분 업무를 최대한 줄이게 됐다” 고 밝혔다.


서혜정 인턴기자 shjung51@naver.com        서혜정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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