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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기기, 적층 구조로 활용성 높인 의약품주입펌프 선보여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KFDA) 제조품목 허가와 유럽인증(CE) 획득
  • 입력날짜 : 2012. 07.20. 17:49
의료기기 전문기업 ㈜대화기기(대표: 이안배, www.daiwha.com)가 의약품주입펌프(Volumetric Syringe Pump) ‘DS-3000’을 출시했다.

신제품 DS-3000은 중환자실, 응급실, 신생아실 등에서 환자에게 적당량의 약품을 주입하거나 시간당 정확한 양의 약물을 주입할 때 사용되는 필수 의료기기이다.

기존 제품의 비해 더욱 콤팩트해진 디자인과 1.8k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이 제품은 미려해진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부분도 한층 강화됐다. 스마트폰이나 휴대폰의 입력 방식인 유저 인터페이스(UI, User Interface)를 제공하며, 그래픽 LCD 방식으로 주입해 조작이 쉽고 빠르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 안전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Occlusion alarm이 발생했을 때 자동으로 압력을 해제시켜주는 것은 물론 사용자가 지정되지 않은 주사기를 사용하거나 주입 정밀도가 맞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세팅해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더욱 안전하다.

또한, 국내 생산되는 여러 주사기 회사 전용 Code Setting으로 해외 제품에 비해 더욱 정확하고 정밀하게 주입이 가능하다. Docking Station 및 Standalone 겸용 제품으로 원하는 펌프 개수를 자유롭게 적층해 사용하거나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제품을 고정하는 Pole Clamp를 이용해 가로와 세로로 모두 설치, 작동이 가능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DS-3000을 비롯해 새롭게 출시될 DI-4000은 중환자실에서 사용하는 멀티 적층 구조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 제품이다.

현재 DS-3000은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KFDA)으로부터 의료기기 제조품목 허가와 함께 유럽인증(CE)을 획득하며, 해외 진출도 본격화해 나갈 예정이다.

대화기기 이안배 대표는 “이번에 출시된 DS-3000은 외관의 디자인은 물론 편리성과 안전성, 기능성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앞으로 많은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우수 품질 확보를 위해 연구, 개발을 실시하고 있으며, 7월 말경 의약품주입펌프 ‘DI-4000’도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화기기는 1979년 설립된 의료기기 제조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의약품주입펌프, 전기수술기 등을 개발했으며, 현재 미국, 중국, 유럽 등 세계 70여 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문의: 02-558-1711~6)


이정현 기자 choidhm@empal.com        이정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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