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은 도내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체험을 제공하는 대학생들의 과학나눔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경남교육청은 한국과학창의재단에 위탁해 대학생 과학나눔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과학나눔 봉사활동은 대학생에게 창의·인성교육 및 교육기부 주체로서 참여 기회를 제공, 새로운 개념의 봉사활동 문화 정착과 과학체험 기회가 적은 소외지역의 초등학생 대상 다양한 과학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계층 간 과학문화 격차 해소하고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것이다.
이번 봉사에는 부경대를 비롯해 경희대, 한국과학기술원 등 11개 대학 67명이 참여하며 우수한 과학적 재능을 가진 대학생들이 농어촌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올해 하계 대학생 과학나눔 봉사활동은 1차는 7월 24~28일, 2차는 7월 31~8월 4일 두 차례에 걸쳐 도내 11개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과학나눔 봉사활동이 열리는 학교는 남해해양초등학교를 비롯해 ▲월천초등학교 ▲원동초등학교 ▲신원초등학교 ▲숭산초등학교 ▲병곡초등학교 ▲동해초등학교 ▲도마초등학교 ▲낙서초등학교 ▲고현초등학교 ▲산양초등학교 풍화분교 등 11개교다.
특히 이들 학교는 여름방학에 이어 겨울방학에도 활동할 예정이어서 많은 학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경남교육청 과학직업과 관계자는 “지난해 학교현장을 방문해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학생들의 만족도는 거의 만점에 가까워 올해 하계 대학생 과학나눔 봉사활동에는 예년에 비해 많은 학교가 희망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학의 우수한 과학 인재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시골 초등학생들이 꿈을 찾고 키워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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