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중곡초등학교(교장 박종성)는 지난 5월 ‘진로의 달’ 에 1~5학년 직업 체험 주간을 운영한데 이어 16일부터 20일까지 6학년의 꿈 선포 주간을 마련, 체계적인 진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진로카드를 활용해 다양한 직업세계에 대한 정보를 습득, 진로관련도서로 일과 직업에 대한 다양한 가치관을 이해하는 활동으로 시작했다.
이어 진로탐색검사 및 진로적성 검사를 통해 학생이 자신을 이해하고 직업적으로 자신의 성향과 능력이 맞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자신의 꿈의 방향과 직업을 선택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할 것인지 꿈의 기차역에 미래 설계를 해 보았고, ‘20년 후의 멋진 나!’ 학예행사(직업세계 상상하여 그리기, 꿈을 이룬 나에게 편지쓰기, 타임즈가 선정한 올해의 직업인으로 기사쓰기)를 열어 자아실현을 구체화시켜 보는 흥미로운 시간을 가졌다.
17일에는 중곡초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희망을 모아 행사의 일부인 ‘내일을 향한 출발! 중곡 꿈 선포식’ 을 열었다.
교장, 교감과 학생들이 함께 오색 리본 커팅으로 꿈을 향한 힘찬 첫 걸음을 내딛었다. 학생들은 자신의 꿈과 미래 설계를 발표, 교감선생님의 꿈 선포 증서 수여식이 이어졌다.
꿈 선포 증서 뒷면에는 학생들의 꿈을 향한 구체적인 실천계획이 기록되어 있다.
권선희 교감은 “꿈이 있는 사람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이 소중한 시간에 저는 여러분의 희망을 보았고, 여러분이 오늘 선포한 자신의 꿈과 미래 설계를 실천해 나가길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가한 박성빈 학생은 “내 꿈을 외치고 나니 마치 내가 꿈을 이루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기뻐하였고, 학교 관계자는 “꿈을 키우는 교실, 미래를 여는 교실이 되도록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 고 말했다.
이 행사는 20일(금)까지 중곡초등학교 6학년 다른 학급에서도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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