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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도서관 운영 활성화 방안 모색
도내 초․중․고 954개교 담당교사 대상 워크숍
전문가 초청 특강 등 마련, 마산대학 10~11일
  • 입력날짜 : 2012. 07.11. 15:26
경남교육청은 10~11일 마산대학 청강기념관에서 도내 전 학교도서관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초․중․고 학교도서관 담당교사 95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학교도서관 활용 수업 모형을 개발, 학생들의 독서력을 고취시키고 교과와 연계한 학교도서관 운영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 내용은 학교도서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통과 교감의 독서토론 ▲독서를 통해 배워가는 진로교육 2종의 자료를 개발하고 도서관 현장에서 교사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자료 설명회를 개최했다.

또 ‘독서 몰입법’, ‘창의성 키우는 독서학교’ 등의 저자로 현재 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 조미아 교수를 초정해 ‘학교도서관에서의 창의적 독서교육’에 대한 특강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 진행은 초․중등 교사를 구분해 학교도서관 담당교사를 워크숍 일정에 참여하도록 했으며 학교도서관 활용 수업 및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워크숍 내용으로 기획됐다.

경남교육청 교육과정과 김영채 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교도서관 담당교사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학교도서관 활용 수업을 적극적으로 수행나감으로서 경남교육청 정책과제인 ‘책 읽는 학교’ 정착에 담당교사의 역할을 크게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혜정 인턴기자 shjung51@naver.com        서혜정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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