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9.26 (토) 11:02
경남교육청, 5급 이상 일반직 지방공무원 인사
3급 승진 4명, 4급 승진 4명․전보 4명…7월 10일자 단행
관리국장 최상현․창원도서관 정용복 등 4명 지방부이사관
  • 입력날짜 : 2012. 07.06. 11:15
경남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은 지난 5일 2012년 7월 10일자 5급 이상 일반직 지방공무원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5급 이상 일반직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는 지방공무원 5대 인사원칙(존경, 신뢰, 책임감, 봉사, 무비리 공무원 우대 및 발탁)에 따라 엄정한 심사를 통해 3급 4명, 4급 4명을 승진 임용했다.

또 직무와 인적요인을 고려한 적재적소 배치와 기관(학교)간 순환근무하게 함으로써 조직의 생기와 활력을 불어 넣고 소통과 화합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주력했다.

주요 인사발령 사항으로는 관리국장 최상현, 창원도서관장 정용복, 기획홍보담당관에 옥영신(현 본청 총무과장), 김해도서관장에 이헌욱(현 본청 예산복지과장)을 각각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발령했다.

관리국 총무과장에 이훈(현 본청 교육재정과장) 과장을 비롯해 ▲예산복지과장 김덕화(현 본청 기획홍보담당관) ▲교육재정과장 표명길(현 교육연수원 운영지원부장) ▲창원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이수진(현 김해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해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성기(현 경남학생교육원 운영지원부장)를 전보했다.

박승주, 김기열, 이학헌, 김광성 지방교육행정사무관을 신임지에 지방서기관으로 승진․발령했다.

특히 이번 인사는 상반기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으로 지방고위직 공무원의 승진소요 최저연수가 단축된 점을 적극 반영, 지방부이사관에 4명을 승진․발령함으로써 그동안 경남교육청 조직 차원에서 3급 승진요건 충족 자가 적어 인사운영의 어려움이 발생하는 등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관리직 공무원이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기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고영진 교육감은 “5급 이상 지방공무원 인사에 대해서는 취임 이후 추진해온 인사 5원칙을 더욱 엄격히 적용해 적임자를 승진․발탁했다”면서“직무수행 능력과 조직내외 여론 등을 고려해 실시한 인사인 만큼 조직의 활성화와 일하는 분위기를 새롭게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해 줄 것이다”고 말했다.

고영진 교육감은 “특히 관리직 공무원이 더욱 직무에 매진해 경남교육 발전은 물론 국가발전을 위해 봉사한다는 각오를 한층 다져 주기를 기대한다”고 이번 인사 배경을 밝혔다.


서혜정 인턴기자 shjung51@naver.com        서혜정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