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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정보] STX건설, ‘거제 STX 칸’ 견본주택 오픈
1030가구 중 일반물량 306가구…84㎡ 이하 중소형 구성
거제, 전국 공시지가 상승률 1위로 부동산 시장 봄바람 중
  • 입력날짜 : 2012. 05.11. 15:35
STX건설이 조선도시 거제에 거제STX지역주택조합이 추진해온 조합아파트 ‘거제 STX 칸’ 견본주택을 오픈했다.

거제는 올해 전국 251개 시.군.구 중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에서 전년 대비 14.56% 오르면서 전국 공시지가 상승률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거가대교 개통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경기의 호황으로 전셋값과 집값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아 올해에도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기대감이 높은 지역 중 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거제 STX 칸은 지상 24층 14개동 총 1030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개방적인 탑상형 주동설계로 탁 트인 바다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전체 공급가구의 100%를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세대로 구성, 조합원 공급분을 제외한 ▲59㎡ 105가구 ▲74㎡ 141가구 ▲84㎡ 60가구 등 총 30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거제의 중심도로인 14번 국도와 인접한 사등면 사곡리에 위치하고 있어 통영과 부산 접근성이 우수하며, 시청 소재지인 고현동 생활권으로 시내.외 어디로든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실수요자의 기호에 맞춰 다양한 신평면을 적용했으며 단지 공용부에는 일부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빗물 저수조, 주차장 조명제어 시스템 등을 도입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한 것도 특징이다.

STX건설 관계자는 “거제 STX 칸은 중소형 평형에도 불구하고 최대 4베이 설계를 적용하여 바다 조망권은 물론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해 실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며 “찜질방, 목욕탕,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키즈룸, 실버룸, 카페 등 단지 내 다양하게 마련된 커뮤니티 시설은 입주민들간의 자율적인 커뮤니티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680만원이며 청약은 16~18일이다. 견본주택은 거제시 고현동 홈플러스 옆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 055-634-2020

거제바다가 보이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거제 STX 칸은 조망권 특화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린 자연순응형 설계로 층과 향에 따라 단지 남쪽의 백암산 산 조망(Mountain View)과 단지 북쪽으로 펼쳐진 사곡만의 바다 조망(Sea View)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한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평형임에도 불구하고 3.5~4베이의 신평면이 적용돼 입주자의 조망권과 채광권이 탁월하다.

특히 탑상형으로 설계된 59㎡ A, 74㎡ A, 84㎡ A, 84㎡ B타입은 거실의 맞댄 두 면을 개방형으로 조성, 탁 트인 조망을 안겨주며 거실 아트월과 어우러져 고급주택의 품격 있는 거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신평면과 다양한 수납공간

거제 STX 칸은 신평면과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하여 공간 활용도도 극대화했다.

기본 평면이 발코니 확장형으로 설계돼 확장 시 기존 아파트보다 실면적이 넓어지는 효과로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84㎡ B타입의 경우 3면 개방형 평면으로 구성되어 있어 일반적인 타입보다 확장시 4㎡의 서비스면적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84㎡ C타입의 경우 ‘방+거실+방+방’을 배치하는 판상형의 4베이 구조를 통해 방 3개와 거실을 앞 발코니에 배치하고 안방에는 대형 아파트에나 가능했던 욕실과 드레스룸을 추가했다. 뿐만 아니라 별도의 가족실을 마련해 자녀들의 공부 및 놀이공간은 물론 서재나 영화관으로 활용이 가능토록 했다.

전 세대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주방 측면장, 욕실 수납장, 발코니 선반이 제공되며 일부 타입을 제외하고는 안방 드레스룸과 화장대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마련된다.

조선 도시 거제의 특성 반영한 커뮤니티 시설과 청정건강주택

거제 STX 칸은 조선의 도시 거제라는 지역적 특성을 감안하여 입주민이 집에서 온전한 쉼을 누릴 수 있도록 특화된 공간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거제 최초로 커뮤니티 시설 내 찜질방을 설치해 주민들의 피로회복을 돕고, 세대 내 욕조에는 반신욕, 족욕 등 특화기능을 적용해 집에서도 주민들이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입주민의 건강을 위해 벽지, 바닥재, 내장재 등 친환경 소재를 마감재로 계획, 주택성능등급 평가항목 중 ‘실내공기오염 저방출 자재의 적용’ 항목을 충족하는 등급을 획득했다. 청정건강주택 가이드라인에 따라 엄격하게 시공될 계획이다.

또한 조경 특화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단지 내 자연형 생태계류와 벽천 등의 친환경 휴식공간을 조성하며, 백암산 근린공원과 연계한 숲 속 산책로와 쉼터를 꾸며 건강지수를 높여줄 계획이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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