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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림산업’ 부도, 거제 국도우회도로 공사차질 우려
  • 입력날짜 : 2012. 05.04. 13:58
‘풍림산업’ 이 부도나면서 거제 국도14호선 우회도로 1공구의 공사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풍림산업은 시공능력 30위의 중견건설사이지만 지난달 30일 1차 부도를 낸 데 이어 2일 체 423억원을 갚지 못해 최종부도 처리됐다.

풍림산업은 이에앞서 서울지방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한 상태다.

현재 풍림산업이 시공을 맡고 있는 국도14호선 우회도로 1공구(일운~아주간)는 총 사업비 824억원을 들여 터널 1개소를 포함, 3.8㎞ 구간의 4차선 도로를 지난 2007년 착공, 2016년 3월까지 완공할 계획으로 있다.

4일 현재 공정율은 35.5% 이다.


서용찬 기자 ycseo@morningnews.or.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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