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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황매산풍년제 및 철쭉 큰잔치 개최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열려
  • 입력날짜 : 2012. 05.02. 15:19
수십만평의 고원에 선홍빛 철쭉 군락이 장관을 이루며 유혹하는 산청 황매산에서 5월 12일과 13일 이틀동안 ‘제30회 황매산풍년제 및 철쭉 큰잔치’ 행사가 열린다.

면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차황면 청년회 주관으로 실시되는 황매산풍년제 및 철쭉큰잔치는 산신제례를 시작으로 산행인 꽃길걷기대회(산행인 등반대회)를 비롯, 어린이 보물찾기, 풍물놀이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또한 향토음식 먹거리 장터와 농산물 판매장을 운영, 산청의 친환경 먹거리를 홍보 판매하고 청정 친환경 산청 이미지를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태백산맥의 마지막 준봉인 황매산은 고려시대 호국선사 무학대사가 수도를 행한 장소로서 경남 산청군 차황면 법평리 산 1번지의 황매봉을 비롯, 동남쪽으로는 기암절벽으로 형성돼 작은 금강산이라 불릴만큼 아름답다.

높이 1108m 정상에 오르면 지리산 천왕봉과 웅석봉, 왕산, 필봉산, 인근의 가야산과 합천호까지 한분에 들어오는 황매산은 지금은 철거됐지만 영화 ‘단적비연수’, 드라마 ‘주몽’, ‘바람의나라’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서용찬 기자 ycseo@morningnews.or.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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