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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여수엑스포, 해양베스트관 제작발표회 열어
크루즈 선상 체험 기회도
  • 입력날짜 : 2012. 04.25. 13:04
여수엑스포에 실물이 전시될 심해유인 잠수정 ‘신카이6500’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개막을 10여일 앞둔 25일, 해양베스트관(OCBPA, Ocean & Coast Best Practice Area) 제작발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해양베스트관은 전 세계 해양·연안 분야의 최고 과학기술·정책·노하우를 총 13개 우수사례(14개 기관)로 선정해 깊고 넓은 바다를 대상으로 전 세계 과학자들이 찾아낸 바다의 비밀을 소개한다.

해양베스트관에 들어서 처음 만나는 해양관측 공간에서는 GOOS(전세계 해양 관측 프로그램, Global Ocean Observing System), POGO(전지구해양과학협의체, Partnership for Observation of the Global Oceans)프로그램을 통해 바다가 어떻게 연구되고 있는지 알아볼 수 있다.

GOOS에서는 해양을 관측하는 기기들의 실물과 함께 벽면의 해양영상에 따라 물 위에 떠 있는 관측기기 모형들이 작동하는 전시물을 볼 수 있다. 이 전시물을 통해 해양을 관측한 정보를 이용하여 날씨와 유류사고를 예측하는 원리를 전달한다. POGO는 바다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형 전시물과 함께 관측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유물들을 선보인다.

JAMSTEC(해양연구개발기구, Japan Agency for Marine-Earth Science and Technology) 공간에서는 심해 6,500m를 직접 탐사한 일본의 유인잠수정 신카이 6500의 구조를 슬라이딩비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대형 디오라마에서는 서식하기에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자신만의 방법을 터득해 살아가는 심해생물들의 모습을 관람할 수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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