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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거제총선 무소속 후보 단일화 합의
18일 19일 여론조사경선 실시 탈락후보 선대본부장 맡기로
  • 입력날짜 : 2012. 03.15. 11:53
김한표 후보와 박종식 후보가 무소속 단일화서약서에 서명하고 기자들을 향해 서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거제총선이 새누리당 진성진 후보, 야3당 단일후보와 무소속 후보 3파전으로 치르게됐다.

15일 오전 11시 무소속 김한표 예비후보와 박종식 예비후보는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무소속 단일화 합의서에 서명했다.

두 후보는 오는 18일 19일 이틀동안 여론조사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가리기로 했다.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는 선대본부장을 맡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인 표본이나 여론조사 설문방식 등은 실무진이 마무리협상을 진행중이다. 당초 무소속 출마가 예상됐던 김현철 미래포럼대표는 불출마를 선언했다.

불출마를 선언한 김 대표가 무소속 단일후보를 지지하고 나설지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두 후보는 경선에서 탈락할 경우 선대본부장을 맡기로 서약했다.

무소속 단일화 서약서

본 후보는 이번 19대 거제시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함에 있어서, 무소속 후보간 연대를 위해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하기로 하고, 일체의 이의 제기 없이 결과에 승복할 것을 굳게 서약합니다.

* 무소속 여론조사 경선 후보자로서 이번 여론조사 경선에서 탈락 시에는 제 19대 거제시 국회의원선거에 절대 출마하지 않는다.
* 여론조사 일체의 과정은 후보자간 합의에 의해 이루어짐으로서, 그 결과에 대하여 절대로 이의제기를 하지 않는다.
* 승패의 결과 여부에 관계없이, 이번 여론조사 경선에 지출된 경비는 각 후보간 동등하게 지불한다.
* 탈락한 후보는 반드시 승리한 후보의 선대본부장직을 맡는다.

2012년 3월 15일

제 19대 국회의원 거제시 선거구
무소속 박종식 국회의원 후보
무소속 김한표 국회의원 후보


서용찬 기자 ycseo@morningnews.or.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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