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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月 부패뉴스 1위 '박희태 국회의장 불명예 사퇴'
한국투명성기구, 2월의 부패·반부패 뉴스 선정
  • 입력날짜 : 2012. 03.09. 11:59
한국투명성기구는 지난 2월 한 달간 각종 언론에 보도된 기사와 자료를 검색해 ‘부패뉴스’와 ‘반부패뉴스’를 선정해 9일 발표했다.

부패뉴스로는 ‘박희태 국회의장, 돈봉투 비리의혹으로 불명예 사퇴’가 1위, ‘뇌물수수 이철규 전 경기경찰청장 구속’이 2위, ‘업체와 검은 거래…뇌물교장들 쇠고랑’ 뉴스가 3위를 차지했다.

반부패뉴스 1위에는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감사전담부서 신설과 시민참여 옴부즈만 제도 도입’ 뉴스가 차지했고, 2위에는 ‘국민권익위원회 김영란 법(청탁금지법) 만든다’는 뉴스가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투명성기구 회원과 임원들이 지난 3월 6일부터 3월 9일까지 이메일과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에 참여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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