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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경찰서, 학교폭력 신고번호 117 집중 홍보
  • 입력날짜 : 2012. 02.17. 11:25
△모닝뉴스, 모닝뉴스아이
부산기장경찰서(서장 김성수)는 인터넷이나 스마트 폰을 이용한 학교폭력 신고경로에 대한 홍보는 잘 되어 있지만 아직 잘 모르고 있는 신고번호 117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를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관내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해병전우회, 기동거리위원회, 자율방범대, 청년회 등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하고, 개학과 동시에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을 상대로도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기장경철서 진성혁 여청계장은 “학교폭력 신고방법 중 117이 제일 간편하다고 하다”면서 핸드폰이나 일반 전화로 117을 누르면 경찰청 117 학교폭력 긴급지원센터 상담 경찰관과 바로 연결 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긴급한 상황일 경우 경찰청 상황실이나 경찰서 지령실로 지령을 하거나 유선으로 연락되어 경찰서장이 팀장으로 참여하는 안전드림팀에서 경찰관을 현장에 즉시 출동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기장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서는 학교폭력 신고번호 117이 범죄신고 112신고 번호와 같이 모든 국민들이 기억할 수 있을 때까지 홍보활동을 계속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기장서 관계자는 경찰청 학교폭력 긴급지원센터에 신고 되는 학교폭력 건수가 지난 해 같은 기간 대비 약 35배 증가하였으나 홍보 부족으로 아직도 117 신고번호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밝혔다.


윤우봉 기자 ydm4008@naver.com        윤우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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