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학교 미디어센터와 CJ헬로비전 경남방송,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이 주최한 제11회 경남시민영상제에서 장승포초(교장 노상원) UCC제작부가 또 일을 냈다.
장승포초등학교 6학년 김솔빛, 김민주, 정수연, 김민수, 심규진 다섯 어린이가 지난 26일 초,중,고 학생들과 함께 응모한 작품 중에서 청소년부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우리 반 최강 권력자!’라는 작품은 급식시간에 급식검사를 하는 우리 반의 막강한 권력인 건강관리부인 민주가 규진을 좋아한다는 이야기이다.
민주가 규진에게만 급식검사를 통과시켜준다는 이상한 오해를 한 솔빛이 민주를 관찰을 시작하게 된다. 그것을 눈치 챈 민주의 친구, 민수가 그 이야기를 민주에게 하게 되고 그 내용을 들은 민주가 마음과는 다른 행동을 해서 오해를 풀고 솔빛과 친하게 지내게 된다는 내용이다.
이 작품을 감독한 김솔빛 학생(6학년)은 "우리 작품이 좋은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 앞으로 영상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할 수 있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열린 경남시민영상제는 시청자들이 직접 제작한 프로그램을 상영하고 평가하는 영상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작 및 참여의 기회를 실질적으로 제공하고, 시청자참여(public access) 프로그램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함께 경남지역 주민들의 시청자주권의식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민 중심의 영상문화 발전을 도모하는 행사이며 경남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시민영상제다.
장승포초교 UCC제작부는 올 들어 창원 틴틴 페스티벌 독서사진 공모전에서 경남 1,2,3위를 차지한 것 외에 환경보전 UCC 공모전에서 전국 우수상을 수상 한 것은 물론, 총 여섯 번이나 비중있는 대회에 입상을 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명예를 높였다.
UCC 동아리 활동을 지도 해 온 신지훈 교사는 “학생들의 진로 지도와 함께 동아리 활동을 통한 학생들의 특기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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