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토익·토플 열풍에 이어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시행 소식이 더해지며 갈수록 영어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자녀의 겨울방학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영어캠프에 대한 학부모 관심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그러나 얼마 전 발생한 어학연수 중에 발생한 현지 억류사건, 영어캠프를 미끼로 거액을 챙긴 사기단 적발 등 부실한 유학, 캠프 에이전시의 검증이 요구되고 있어 선택 범위가 넓지만은 않다. 그런 가운데 공영 방송 브랜드가 주최하는 해외 영어캠프가 마련 돼 주목을 받고 있다.
MBC연합캠프에서는 2012년 ‘MBC연합 자녀안심 겨울방학 글로벌 캠프’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국지역 주요 MBC 방송국이 주최하고 (주)해외교육이 진행 및 주관하는 이번 영어캠프는 세계 각 지역 우수 학교들과 해외교육이 현지에서 참가 학생 케어 및 서포트를 맡는 형태로 기획된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다.
MBC연합캠프 관계자는 “공영 방송 브랜드에 걸맞게 필리핀의 경우 타사 필리핀 캠프가 발생시킨 문제점들이 드러나지 않도록 책임 관리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다른 국가에 있어서도 지진 지역을 배제하는 등 학생들의 절대 안전을 우선 시 한다”고 전했다.
신뢰할 수 있는 교육 기관을 선정해 영어 학습과 세계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별 운영하는 MBC 연합캠프는 국내,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필리핀 등 전 세계 10여개 지역 중에서 입맛에 알맞은 프로그램 선택과 체험이 가능하다는 게 특징이다.
국가별 프로그램의 특징을 살펴보면 미국 동부는 워싱턴D.C 메릴랜드(사립학교 정규수업, 아이비리그/필라델피아 과학 캠프), 미국 서부는 LA(사립학교 정규수업, 샌프란시스코/실리콘밸리 탐방), 영국은 런던 Wimbome Minster(ESL, 문화체험 및 유럽여행), 캐나다는 서부 켈로나(사립학교 정규수업, 스키트립, 벤쿠버/시애틀 투어), 필리핀은 마닐라 아얄라 알라방(국제학생 심화수업, 심화 영어), 뉴질랜드는 오클랜드 노스쇼어(ESL심화, 로토루아 수학여행, 공립학교 정규수업), 호주는 브리즈번+홍콩(국제학생 ESL) 등의 과정이다.
해외 영어캠프에 있어 학부모들의 걱정거리 중 하나인 홈스테이는 해당 공/사립학교 관계자 추천으로 엄선되며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동성 학생 2인 동일 홈스테이 배정을 원칙으로 하며 스쿨버스나 홈스테이 차량으로 직접 학교까지 데려다 준다.
이번 영어캠프 프로그램은 전국 지역 각 MBC 방송 광고를 통해 소개된다. 캠프에 대한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일정은 홈페이지(www.mbcglobal.co.kr) 및 유선(1644-2676)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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