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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날,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맥주 한잔 어때요
  • 입력날짜 : 2011. 09.06. 17:47
사진 엘리팝 부여구아점
무더위가 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왔다. 시원한 여름에 즐기는 청량한 맥주의 목넘김도 좋지만 가을날 맥주맛을 음미하는 것도 또 다른 매력이다.

가을이 오면서 해가 짧아졌지만 특유의 가을냄새에 취해 맥주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맥주집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맥주전문점 엘리팝도 맥주와 안주로 일상의 피로를 풀기 위한 이들로 북적 인다.

엘리팝은 호텔급 요리메뉴와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로 잘 알려진 곳이다. 푸짐한 메뉴를 보다 저렴하게 맛볼 수 있어 학생부터 주머니가 가벼운 직장인, 동네 주민들까지 즐겨 찾아 동네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맥주맛을 돋우는 인테리어는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해 단골고객을 모으는데 일조하고 있다. 또한 세계맥주, 생맥주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60여 가지의 호텔급 퓨전요리는 골라먹는 재미를 준다. 기존의 호프전문점에서 느낄 수 없었던 신선함이 이 곳의 경쟁력이 되고 있는 것.

시원한 바람이 부는 오후, 이 곳에서는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도 쉬지 않고 흐른다. 바로 엘리팝의 트레이드마크인 중앙통제형 음악방송시스템 ‘엘리캐스트’를 말한다.

엘리케스트는 본사에서 직접 날씨와 계절 등에 맞게 선곡한 노래를 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음악방송으로 총 10가지의 음악장르를 들을 수 있다. 고객층과 시간대별로 매장 자체 내에서도 방송할 수 있다.

시린 겨울이 오기 전, 가벼운 옷차림으로 선선함을 즐길 수 있는 9월의 가을날 일상의 무료함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맥주와 요리, 음악이 함께하는 맥주체인점 엘리팝으로 가보는 건 어떨까. (문의: 1544-8853)


박진화 기자 choidhm@empas.com        박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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