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특별기획 '여인의 향기(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의 김선아가 삼성카드의 광고 모델이 되어 ‘CF퀸의 향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여인의 향기’를 통해 ‘로코퀸’의 화려한 귀환을 알린 김선아가 삼성카드 CF를 통해,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는 것.

최근 온에어 된 삼성카드 S클래스 CF에서 김선아는 “나는 털털한 여자다. 하지만 혜택을 꼼꼼하게 챙긴다”는 컨셉으로 준비된 싱글의 모습을 선보였다. 김선아의 상큼 발랄한 표정과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이제 같이 살 남자만 있으면 되겠다”라며 아쉬운 듯 이야기하는 그녀의 모습이 웃음 짓게 만든다.

CF를 접한 네티즌들은 "드라마에서도 광고에서도 매력적이다", "김선아의 물오른 미모에 눈길이 간다", "김선아의 상큼 발랄한 매력에 기분UP 역시 CF퀸!", "보기만 해도 상큼한 광고", "엄마미소 짓게 되는 김선아의 카드 CF”, “CF 속의 모습 너무 화사하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선아의 소속사 관계자는 “드라마 ‘여인의 향기’가 방송된 후, 김선아에게 각 종 광고에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실로 ‘김선아 파워’를 실감하고 있다”며 “최고 스타들의 전유물이라 할 수 있는 카드 광고는 물론 가전, 금융, 화장품, 의류, 식품 등의 각 종 광고 섭외 0순위로 통하고 있다. 많은 분들에게 공감을 얻는 드라마 캐릭터인 만큼, 더욱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선아는 SBS 주말특별기획 '여인의 향기’를 통해 시청자들의 폭넓은 공감을 얻으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