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환희가 영화 “ 스타 “(맑음 영화사 제작사)의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스타’는 최고의 한류 가수로 주목 받는 아시아의 별 ROMI(환희) 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삼각 로맨스와 음악이 어우러진 우정과 사랑 그리고 음악에 대한 또 다른 발견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 '스타'에서 환희는 아시아의 슈퍼스타 ROMI 역으로 최고의 인기를 얻은 음악적 천재 한류 가수 역할로 출연 모든 사건의 전개에 중심점이며 특히, 이 영화는 환희가 스크린으로 진출하는 첫 작품이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이 영화의 메가폰을 잡은 한상희 감독은 차승원 주연의 프로젝트 X와 이준기와 일본의 국민 요정 배우 미야자끼 아오이 주연의 한일 합작영화 “첫눈”의 한상희 감독 지휘아래 한일 동시개봉예정으로 귀추가 주목이 된다.

환희는 드라마 ‘오버더레인보우’ ‘사랑해’ ‘폭풍의 연인’ 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MBC TV 일일드라마 ‘폭풍의 연인’의 임하라 역으로 안방극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영화는 ‘스타’가 첫 출연 작품이다.

또한, 환희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인 'HWANHEE'가 음반 발매 전 2만장의 폐기를 할말 큼 앨범의 완성도에 정성을 쏟아 화제가 되었던 정규 앨범임을 증명하듯 현재 한터차트의 실시간과 일일 차트 모두 1위를 석권하고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도 선전, 그의 저력을 입증 하고 있다.

한편, 환희는 타이틀곡인 “죽을 것만 같아”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