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겸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자신이 제작한 걸 그룹 브레이브 걸스(BRAVE GIRLS)의 신곡`툭하면`에 대해 "내가 프로듀싱한 곡 중에 최고의 곡"이라고 공언한 신곡 '툭하면'음원 공개와 컴백무대 동시에 29일 멜론 급상승차트1위, 네이버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등극했다.

31일 브레이브걸스(은영,서아,예진,유진,혜란)와 스컬이 함께 ‘SBS 인기가요’를 통해 타이틀“툭하면”의 무대를 통해 성공적으로 마치며, 무사히 공중파 3사 음악 방송을( 29일‘KBS2뮤직뱅크’,30일‘MBC쇼!음악중심’,31일‘SBS인기가요’) 통해 컴백무대를 소화하며 방송 3사에 화끈한 컴백을 알렸다.

방송 된 SBS ‘인기가요’에서 브레이브걸스는 새 미니앨범의 ‘백 투 다 퓨처(Back to da future)’에 타이틀 “툭하면”을 핫팬츠를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적인 각선미를 뽐내며 건강돌의 매력을 과시하며,‘툭하면’은 미디엄 템포의 레게 장르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쉽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안무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이 곡은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린 가수 스컬의 강렬한 인트로가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는다.

한편 브레이브걸스 에 ‘툭하면’의 컴백무대 직후부터 현재까지 국내 각 포털사이트에서는 ‘브레이브걸스’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