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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전문점 엘리팝 “여름나기 피서법 여기 다 있네”
  • 입력날짜 : 2011. 06.21. 17:48
전년보다 뜨거운 폭염이 계속되면서 더위에 지친 사람들이 자신만의 피서법으로 여름을 나고 있다. 빵빵한 에어컨이 나오는 실내에서 늘어지는 것도 좋지만 가까운 호프집에서 시원하게 목을 축이고 가까운 지인들과 회포를 푸는 방법이 훨씬 즐겁다. 주점프랜차이즈들도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측면으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객들의 눈이 높아지면서 단순히 보이는 것만이 아닌 후각, 촉각, 청각 등 잠재욕구를 끌어낼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맥주전문점이 눈길을 끈다. ‘엘리팝’이 그 곳이다.

이 곳은 빌딩 숲 속 확 트인 정원을 컨셉으로 독창적인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다. 깔끔하고 세련된 내부는 젊은층부터 장년층까지 만족시키고 있으며, 호텔급 고급요리는 무려 70여 가지로 입맛대로 취향대로 골라먹을 수 있다.

호프전문점 엘리팝의 감성마케팅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본사에서 제공하는 중앙통제형 음악서비스 ‘엘리캐스트’를 이용해 날씨별, 기분별, 테마별로 분위기에 맞는 적절한 음악을 선곡해 틀어준다.

예를 들어 손님이 많은 시간 때에는 빠른 템포의 음악을 틀어 테이블 회전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는 가맹점 입장에서도 효율적인 매장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객과 창업자를 모두 생각하는 엘리팝은 부담 없는 쉬운창업이면서도 탄력적인 운영시스템을 자랑해 맥주창업, 호프창업 등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한편, 고객만족을 위해 다양한 방향으로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맥주체인점 엘리팝은 내달 4일부터 메뉴 테이크아웃 판매도 실시할 예정이다.

호프체인점 특성상 보통 매장을 방문, 주류를 함께 주문해야만 맛볼 수 있었던 메뉴를 가정이나 매장 밖에서도 즐길 수 있게 돼 벌써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그린캠페인에도 동참해 남은 요리들을 싸갈 수 있는 ‘포장서비스’를 실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진화 기자 choidhm@empas.com        박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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