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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환, "70세까지 스키니 입고 라이브 콘서트 하고파"
  • 입력날짜 : 2011. 05.20. 09:21
사진제공 미인도
‘발라드계의 어린왕자’ 가수 이승환이 MBC 드라마넷 토크쇼 <미인도>에 출연해 가수 데뷔 후부터 현재까지 만난 운명적인 사랑의 경험담을 모두 털어놓았다.

<미인도> 4명의 MC들과 ‘운명적 사랑’에 관한 토크를 진행하던 중 이승환은 “사람마다 일생에 운명이 세 번 찾아온다고 들었다” 고 말하며 “나는 운명적인 사랑의 상대를 3명 만났다”고 밝혀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의 첫 번째 운명의 사랑은 가수로 데뷔하기 전, TV로 본 모 여자 연예인. 그녀를 보고 첫 눈에 반한 이승환은 ‘저 사람과는 언젠가는 만날 것 같다’는 운명을 느꼈다고. 그리고 가수 데뷔를 한 후, 꿈에 그리던 그 여자 연예인을 라디오에서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운명의 그녀를 만났다고 확신한 이승환은 그 여자 연예인과의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 그 날 라디오 회식을 주도하는 등 적극적인 대시를 했고, 결국 운명의 상대와 만남을 가질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이승환은 가수 활동을 하면서 만난 두 번째, 세 번째 운명의 사랑을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만남까지 모든 풀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하는 등 녹화 내내 사랑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털어 놓으며 편한 토크 분위기를 이어갔다.

가수 이승환의 운명적인 러브스토리가 이번 주 금요일 밤 11시 30분 MBC 드라마넷 <미인도>를 통해 모두 공개된다.


안혜경 기자 choidhm@empal.com        안혜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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