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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대처법, 네비게이션-트위터 100% 활용
  • 입력날짜 : 2011. 03.31. 10:22
사진제공 엔나비
봄나들이 시즌인 4월이 시작된다. 겨울 내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이 어느새 봄 내음을 따라 어디론가 향하게 되는 계절이다. 하지만,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기름값 때문에 걱정이 많다. 서울에 있는 주유소의 리터당 평균 가격이 2000원을 넘어섰고, 일본 지진 피해 등으로 기름값의 고공 행진이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소비자의 부담에 대한 이야기는 소비자들의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SNS를 통해서도 많이 언급 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주목할 만한 내용으로 고유가 시대의 고민 해결책 ‘주유 쿠폰 할인 사이트’에 대한 소개에 주목해보자.

주유소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주유상품권을 공동구매를 이용하여 구입하는 방법으로 공동구매에 참여하게 되면 20% 정도의 할인된 가격에 주유권을 구입할 수 있다.

공동구매가 주유 비를 원천적으로 할인하는 것이라면 그와 동시에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다니는 방법도 있다. 차량운전자라면 필수로 쓰는 네비게이션에 주유소를 찾아주는 기능을 활용 하는 것이 좋다. 네비게이션이 근처 주유소 검색을 하면 그 주유소 실제 가격을 표시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비교적 저렴한 주유소에서 주유를 할 수 있다.

또 하나의 해결책은 막히는 길을 피해가는 네비게이션으로 기름값을 절약하는 방법도 있다.

막히는 길 피해가는 지능형 경로탐색에서 우수하다고 평가 받는 SK M&C(대표이사 이방형)의 엔나비 맵 관계자는 “TPEG을 활용하면 목적지까지 가는 시간도 절약될 뿐만 아니라, 네비게이션에서 목적지 탐색을 했을 경우, 막히지 않는 경로로 목적지까지 안내를 받아 막히는 길의 공 회전으로 버려지는 기름값을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같이 서로가 가지고 있는 정보 공유를 통해서 고유가 시대 자동차 운전생활을 보다 경제적이고 합리적으로 계획해야 할 것이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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