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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간편한 '드립커피'의 매력
  • 입력날짜 : 2011. 03.07. 14:49
사진제공 칼디스
지친 하루의 업무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면 늦은 저녁식사보다는 깊고 향긋한 원두커피 한잔이 더욱 간절할 때가 있다. 미처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를 사오지 못했다면 방법은 없는 걸까?

최근 집에서 커피를 직접 내려먹는 ‘드립커피’가 인기다. 드립커피는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에 못지 않은 인기를 자랑하며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점이 장점.

물만 부으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드립커피는 기존의 티백 컵커피에서 느낄 수 없었던 차별화된 맛과 향을 지녔으며 휴대와 드립방법이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흔히 마시는 아메리카노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아메리카노의 경우 에스프레소 머신의 가압추출 방식을 이용해 20~30초 내 추출된 에스프레소 원액에 정수된 물을 희석해서 만든다.

반면 드립커피는 커피머신이 없어도 원두커피 고유의 깊은 향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원두 분쇄기구와 서버, 드리퍼, 여과지 등을 이용해 분쇄된 커피가루를 담고 뜨거운 물만 부으면 되는 것.

드립커피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경제적인 부분이다. 드립커피 전문몰 칼디스(www.kaldis.co.kr)는 ‘유로피언 블랜드’, ‘아메리카노 블랜드’, ‘마일드 블랜드’, ‘킬리만자로 블랜드’, ‘프리미엄 블랜드’ 등 약 10여 종류의 드립커피를 선보이고 있다.

이 커피들의 경우 한 잔당 500~600원 정도의 가격인 30팩에 15,000원, 120팩에 72000원 등으로 판매되고 있다. 가정에서나 직장에서, 야유회나 외출 시 텀블러에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즐길 수 있어 단골고객이 늘고 있는 추세.

한편 프리미엄 원두만 엄선해 선보이고 있는 칼디스는 최근 온라인 사이트를 오픈했다. 신규 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즉시 사용이 가능한 10%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


안혜경 기자 choidhm@empal.com        안혜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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