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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옴니버스드라마 ‘피아니시모’ 베일을 벗다
  • 입력날짜 : 2011. 02.22. 13:42
충무로 인기 영화감독 8명이 메가폰을 잡고 한류스타 30여명이 출연해 화제가 된 슈퍼스타 프로젝트가 포스터를 공개하고 뮤직옴니버스드라마 <피아니시모>로 그 베일을 벗으며 방영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아시아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 뮤직옴니버스드라마 <피아니시모>는 ‘매우여리게’ 라는 뜻으로 ‘그리고 그는 살며시 나에게 다가왔다...’라는 메인테마를 중심으로 다양한 러브스토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총 8편(블랙시티, 네버엔딩러브, 해피픽션, 러브이즈유, 바늘에 찔린 포도왕자, 뫼비우스, 매직아워, 미트)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들과 유명 영화감독들이 만나 각기 다른 내용의 뮤직 드라마가 만들어졌다.

SS501 멤버 김규종, 김형준, 박정민을 비롯해 가수 문희준, 손호영, 남규리, 테이, 배슬기, 서지영, 베이비복스 전 멤버 심은진, 김이지, 배우 공현주, 안재모, 박기웅, 이태성, 홍수현, 최원준 등 한국을 대표하는 30여명의 스타들이 대거 참여하고, 영화 ‘사랑따윈 필요없어’의 이철하 감독, ‘스승의 은혜’를 연출한 임대웅 감독과, ‘복면달호’의 김현수 감독, ‘맨발의 기봉이’의 권수경 감독 등이 참여했다. 이번 드라마로 첫 연기에 도전장을 내민 가수도 있어 색다른 느낌으로 드라마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SS501 김형준과 손호영 배슬기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블랙시티>는 신인가수 에이키의 “눈물지다”의 뮤직비디오로 사용되며 주인공들의 연기가 화제가 되고 있으며, ‘부자의탄생’에서 까메오로 출연해 큰 임팩트를 남겨준 손호영이 주연을 맡아 대중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사랑은 아무나 하나’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했던 가수 테이도 '러브 이즈 유(Love is you)'에 주연으로 출연해 또 한번 대중들에게 연기력을 인정받을 예정이다.

뮤직옴니버스드라마 <피아니시모>는 가수 중심의 한류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기획된 프로젝트로 드라마 시장의 고정된 룰을 깨뜨리는 또 하나의 한류 붐을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2011년 상반기에 팬들을 만나게 될 예정이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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