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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앞둔 식약청, 초콜릿 제조업체 위생점검 실시
  • 입력날짜 : 2011. 01.17. 17:53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선물용으로 많이 제조·판매되는 초콜릿 제품 제조업체에 대하여 1월 24일부터 1월 28일까지 식약청과 12개 시·도와 함께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유통기한 경과원료 사용 및 무표시 제품 생산·판매 여부 ▲유통기한 임의연장 및 변조행위 ▲원료 수불부 및 생산일지 등 작성·보관 여부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식품첨가물 적정사용 여부 ▲한글표시사항 준수 여부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하게 된다.

식약청은 학부모 등 소비자의 불안감 해소 및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하게 되었으며, 점검에 앞서 관련 지방자치단체 및 협회를 통해 각 관련업체에 사전예고를 실시하여 업계의 자발적인 위생관리를 적극 권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수준이 제고될 때 까지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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