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연예인들의 평소 사복 패션, 알고 보면 ‘워스트’다?

SBS E!TV 철퍼덕 하우스 시즌2 <더 퀸>의 MC 4인방이 사복 차림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프로그램의 특성상 평소 드레스 혹은 원피스를 입던 때와 달리 일상생활에서 입는 옷을 입고 녹화를 진행한 것.

알고 보니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출연한 게스트 채한석의 1차 테스트였다.

한류 스타일리스트로 불리는 채한석은 크리스마스를 비롯해 모임이 많은 연말을 맞이해 파티 퀸이 되는 패션 노하우를 공개했다.

사복은 파티 퀸이 되기 위한 MC들의 패션 감각을 알아보고자 한 것. 연예계 스타일 퀸으로 꼽히는 MC들이지만 전문가 앞이라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과연, 사복 패션 베스트와 워스트로 뽑힌 MC는 누구일까?

이 외에도 차도녀 패션. 소개팅 패션. 청담동 며느리 패션 등 상황별 주제를 통해 다양한 패션 노하우를 공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23일 밤 12시 SBS E!TV철퍼덕 하우스 시즌2<더 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