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 투 더 스카이“에서 솔로로 데뷔 한 ‘환희’가 크리스마스에 새로운 개념의 파티&미니 콘서트를 갖는다.

한류스타 배용준,김현중 과 한솥밥을 먹고있는 환희는 솔로데뷔 후 처음으로 갖는 국내 공연으로 국내 팬들 뿐만 아니라 일본등 해외 팬들의 마음까지도 설레이게 하고 있다.

특히 환희는 현재 드라마 MBC “폭풍의 연인”에서 임하라 역으로 출연하면서, 실제 환희의 케릭터와 흡사한 남성다운 면모에 여성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이게 하면서 연기자로서의 인기도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이미 배용준은 일본 및 아시아권에서 욘사마로 불리우며 절대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으며, 이어 SS501의 멤버였던 김현중 또한 ‘꽃보다 남자’ 출연 이후 일본에서 그 인기의 속도가 무서울 정도다. 현대적이고 매력적인 남성상을 보여주고 있는 환희가 새로운 한류스타로 급부상 하는 것은 시간 문제로 보인다.

이번 12월 25~26일 청담동의 Question Hall에서 이틀간 펼쳐지는 환희의 “환희투나잇 인 크리스마스” 공연은 환희와 매우 가까이서 호흡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트렌디하고 감각적으로 새롭게 오픈하는 공연장에서 환희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낸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벌써 여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Hwanhee Tonight in Christmas" 공연 제목만으로 환희와 함께하는 밤이 기대된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시절 발라드 가수로 인식되어 있는 환희가 이번 공연에서는 다양한 댄스 곡들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전석 스탠딩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 파티의 컨셉으로 발라드와 댄스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가미된 특별한 공연이다.

또한 환희는 자신의 공연뿐만 아니라 화장품, 컵케익, 바디케어 상품권 등 양일에 걸쳐 크리스마스 선물들을 관객들에게 직접 나누어줄 계획이다.


공연 기획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한정된 좌석인만큼 예매를 서둘러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으며, 특히 관객과 무대간의 거리가 거의 없을 정도로 특별한 무대와 연출을 구성하고 있으며 환희의 숨소리 까지 들을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환희는 드라마촬영과 콘서트 공연 그리고 내년 초 출시될 정규앨범 녹음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