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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나선 홍문표 농어촌공사 사장
  • 입력날짜 : 2010. 11.17. 23:23
농어촌 관광 대내외 홍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Rural-20 프로젝트’ 대상지역 20곳을 중점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농어촌공사 홍문표 사장이 직접 나섰다.

‘Rural-20 프로젝트’는 전국적으로 역사적, 생태적 관광자원과 전통 볼거리 먹을거리 등이 뛰어난 체험마을 20개소를 선정해 외국인들에게 적합한 여행코스를 개발하는 프로젝트이다.

홍문표 사장은 17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 안성 서일농원 및 안성 구메농사마을을 방문하여 함께 동행한 중국, 베트남 외국인 체험단 25명과 함께 직접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 서일농원은 Rural-20의 대상지로서 드라마 <식객>의 촬영지로 유명한곳이다. 1983년 서분례씨가 만든 된장을 주제로 한 최대 농원으로 2000개 이상 되는 장독 항아리가 정열 되어 있는 장관이 볼만하다.

서일농원의 된장은 미국 FDA의 승인을 얻을 정도로 유명하다. 이날 참석한 외국인 체함단들은 안성 남사당 풍물놀이를 관람한 후 청국장 및 두부만들기 체험을 즐겼다.

구메농사마을은 ’09 마을가꾸기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한 마을로, 백두대간 줄기인 3정맥(한남, 금북, 한남·금북)이 지나가는 칠현산을 중심으로 천년고찰인 칠장사가 있고 유적, 유물 등 문화재가 풍부한 곳이다.

또한 400년 전통을 계승하여 만들고 있는 복조리는 수입산을 제외한 국산 복조리의 80 ~ 90%를 생산하여 지역주민들의 소득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감따기 및 대나무베기, 볏짚3종경기(볏짚멀리던지기, 볏짚쌓기 및 미로사이 달리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워했다.

그밖에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던 손요(중국)와 아비가일(파라과이)이 MC로 참여해 행사의 흥을 돋궜다.

‘Rural-20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한국농어촌공사 도농교류지원본부 강태식 본부장은 “Rural-20에 선정된 지역은 전국의 각기 특성있는 마을을 선별하여 체험, 자연, 전통문화, 웰빙등의 테마를 설정한 것이 특징” 이라고 밝히며,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또다른 명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행코스는 여행전문가들이 개발한 1박2일 코스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는 ‘Rural-20 프로젝트’ 여행코스를 알아두면 편하다.

- 체험여행 : 평창 바람마을 의야지, 단양 한드미마을, 부안 합구마을, 강진 달맞이마을, 영덕 대진마을
- 자연여행 : 보은 구병아름마을, 태안 천리포일원, 순천 순천만, 창원 감미로운마을, 통영 소매물도 일원
- 전통문화여행 : 인천 강화도일원, 아산 외암민속마을, 전주 한옥마을, 고령 개실마을, 영주 선비촌, 제주 혼인지마을
- 웰빙여행 : 양평 보릿고개마을, 포천 산사원.한가원, 인제 냇강마을, 신안증도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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