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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리~한 수제버거…버거헌터 부산 1호점 개장
  • 입력날짜 : 2010. 11.05. 13:16
부산에서도 수제 버거 전문점이 문을 열었다.

종합식품업체 ㈜아워홈의 프리미엄 수제 버거 브랜드 '버거헌터'가 5일 부산지역 1호점인 남구 경성대점의 문을 열고 본격 영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버거헌터는 고칼로리, 영양불균형 등으로 대변되는 기존 햄버거의 개념을 깨고 방금 불판에 구워낸 쇠고기와 숨이 살아있는 야채, 조리장이 직접 제작한 빵과 소스 등을 사용해 제작한 웰빙 프리미엄 수제버거를 제공한다.

이곳의 수제버거는 전문 셰프가 직접 만든 양념소스를 바른 패티를 그릴에 2번 구워 당일 공급되는 신선한 야채를 재료로 사용해 만들어진다. 또 다양한 토핑을 골라 버거에 넣어 먹을 수 있도록 해 고객 기호에 따른 선택 범위의 폭을 늘렸다.

특히, 이전에 문을 연 수제버거 전문점이 대체로 일반 햄버거보다 2~3배 비싼 것과 달리 20~30% 저렴한 합리적 가격에 최고급 수제버거를 제공, 소비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최근 분당과 강남 등에서 문을 연 버거헌터 1, 2호점은 '머쉬룸 치즈버거', '필리 스테이크 버거', '베이컨 치즈버거', '제우스 버거' 등 품질과 맛, 건강에 가격까지 챙긴 제품들에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버거헌터 관계자는 밝혔다.

아워홈은 부산 경성대점을 시작으로 연내 10개 이상까지 매장을 전국에 확장해 나가는 한편, 2012년까지 70개 이상의 매장을 확보해 버거헌터를 국민 브랜드로 정착시킨다는 전략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부산지역에 성공 정착하고 있는 일본 정통 돈까스 자사브랜드 '사보텐'의 전략을 바탕으로 부산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부산 경성대점에서는 오픈을 기념해 ▲국내에서 가장 큰 빅버거 공개(1m크기) ▲기념컵 제공 ▲콜라 무료 제공 ▲ 호텔숙박권 및 외식상품권 증정 응모권 추첨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뉴시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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