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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주 체인점 퍼니퍼니, 호텔식 수제 셋트메뉴와 독립공간 큰 인기
즐겁게 즐기는 신 감각 브랜드, 셋트메뉴와 독립공간으로 젊은 고객눈길 사로잡아.
  • 입력날짜 : 2010. 08.16. 13:37
퍼니퍼니
‘맛있으면서도 저렴한’것을 원하는 고객들이 환호할 또 하나의 브랜드가 등장했다. ‘퍼니퍼니’라는 브랜드가 바로 그곳이다. 이 브랜드는 다른 많은 프랜차이즈들을 상대로 ‘맛’과 ‘젊은 인테리어’로 경쟁한다. 이러한 차별화로 젊은 고객들에게 벌써부터 눈에 띄는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외식업계에서 각광 받고 있는 개념인 ‘수작(手作)’요리를‘퍼니퍼니’에서 야심차게 선보이고 있다. ‘수작(手作)’요리는 말 그대로 ‘요리사가 직접 만든 음식’을 뜻한다. 어찌 보면 당연한 것임에도 이 개념이 최근 창업 시장에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이유는 뭘까?

그 이유는 모든 가맹점에서 동일한 맛을 제공해야 하는 프랜차이즈의 특성상 실력 있는 조리인력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모든 가맹점이 양질의 조리인력을 모두 확보하고 있는 것도 어렵기 때문에 프랜차이즈 본사가 개입할 여지가 생긴다. 이른바 ‘중앙집중식 주방시스템’이다.

프랜차이즈 본사가 이 시스템을 표방하고 있지만 문제는 ‘음식의 맛’에 달려있다. 어지간한 노하우와 실력이 아니고서는 ‘미리 만든 음식’의 맛이 ‘주방장이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직접 만든 음식’에 비하기 힘든 것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다. ‘수작(手作)’ 컨셉이 각광받기 시작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주방장이 직접 만든 음식이라 신선하고 맛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퍼니퍼니’는 새로운 개념의‘세트메뉴’를 접목시켰다. 일반 맥주전문점의 요리 하나 값인 1만5천9백원이라는 가격으로 두 가지의 안주를 즐길 수 있게 한 것이다. ‘그저 그런 맛’이 아니라 ‘수작(手作)’요리 안주가 나오기 때문에 ‘저렴 하면서도 맛있는 안주’를 원하는 젊은 고객들이 환호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입소문이 다른 어느 업종 보다 빠른 주점업계의 속성상 ‘퍼니퍼니’에 대한 폭발적 반응이 기대되는 이유다.

또한 ‘인테리어 컨셉’역시 술 맛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소홀히 볼 수 없는 대목이다. ‘퍼니퍼니’는 이름 그대로 젊은 고객들이 흥겹게 술을 즐길 수 있는 인테리어 컨셉을 지향하고 있다. 그러나 “개방적이면서도 은밀한 공간을 원하는 속내를 잊지 않았다”고 회사 관계자는 ‘퍼니퍼니’의 인테리어 컨셉을 설명한다.

‘퍼니퍼니’의 인테리어는 전체적인 분위기를 중요시하는 젊은 고객들의 취향 그대로 개방적이면서도 별도의 독립공간을 적절하게 배치시켜 놓았다. 손님들의 모임 성격과 분위기에 따른 선택이 한 공간에서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상업 인테리어 컨셉으로 상당히 높은 수준임을 짐작할 수 있게 된다.

맛과 분위기라는 주점 성공의 중요한 요소를 ‘퍼니퍼니’는 모두 충족시키고 있다. 하지만 창업 전문가들인 이 브랜드의 성공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가 하나 더 있다. 바로 본사의 운영능력 때문이다.

‘퍼니퍼니’는 400여개의 가맹점을 개설한 한국형 선술집 프랜차이즈 ‘지짐이’를 운영하는 '우용F&B’가 새로 런칭한 브랜드다. 지짐이를 통해 얻어진 다양한 성공노하우와 본사 시스템을 통해 보다 안전한 성공창업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퍼니퍼니’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문의 : 02-2601-2138 / www.funnyfunny7.com


이병욱 기자 mrbread@hanmail.net        이병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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