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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월드미스유니버스티 대상(智) '조은주' 미모 분석해보니
  • 입력날짜 : 2010. 08.11. 15:34
지난 8일 오후 6시 쉐라톤 워크힐 씨어터에서 열린 제 22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회에서 2007 미스코리아 선 출신 조은주(26)가 36개국 36명의 전 세계 대학생들을 제치고 대상인 지(智)를 차지했다.

조은주가 대상을 차지한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회는 1986년 UN에 의해 결의된 ‘세계평화의 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세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미인대회라기보다는 지, 성, 미를 고루 갖춘 아름다운 여성을 뽑는 봉사 단체의 성격이 짙은 대회이다. 조은주는 작년 한국대회에서도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으며, 입상 후 수차례의 연예계 러브콜을 고사하고 세계 대학생 평화봉사사절단으로 활동했다.

조은주는 현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수학 중으로 200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善(선)'에 당선되고 그 해 미스월드유니버스에서도 베스트 드레서상을 받은 바 있다.

그밖에도 3개 국어에 능통하며 사회복지가인 부모의 영향을 받아 한국 백혈병 후원회, 한국 소아당뇨협회, 클린콘텐츠, 서울메트로 사회공헌 활동, 한국 장애인 후원회, 반딧불이 문화학교, 서울도시철도공사 등의 공익과 이웃사랑에 관련된 단체들의 홍보대사로 활약해온 바 있다.

그랜드성형외과 유상욱 원장은 “조은주는 큰 키는 아니지만 얼굴과 몸매의 전체 비율이 뛰어나다. 얼굴은 동서양의 매력을 함께 가졌다고 할 수 있는데, 특히 크고 시원한 눈매와 입매, 입체감 있는 얼굴윤곽이 돋보인다. 이는 전체적으로 우아함과 화려함이 공존하는 조은주의 이미지에 큰 도움을 준다”고 말한다.

한편, 2위인 덕(德)은 브라질의 리마, 3위인 체(體)는 폴란드의 타르노우스카가 차지했다.

당선자들은 세계평화외교사절단으로서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세계에 전파할 예정이며, 조은주는 국위 선양은 물론 민간 외교 활동에서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홍보 사절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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