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3.02.06(월) 18:57
델라본한판치킨 체인점, 목요일 사업설명회 개최
-소비자 선호도를 분석해 개발한 이색 메뉴로 매출 높여
-체험창업프로그램으로 예비창업주에게 창업성공비법 전수
  • 입력날짜 : 2010. 07.21. 14:00
델라본한판치킨
치킨 체인점이 변하고 있다. 단일 메뉴와 가격 경쟁으로 각축을 벌이던 치킨업계에서 다양한 치킨메뉴의 조합을 내놓은 중소 브랜드가 틈새시장을 노리고 있는 것. 특히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수입맥주와 어울리는 치킨메뉴와 함께 샐러드, 감자튀김 등 푸짐한 사이드 메뉴로 고객을 사로잡는 이색 치킨프랜차이즈가 등장했다.

델라본한판치킨 관계자는 “단순히 프라이드와 양념의 조합이 아닌 바비큐, 데리야끼 등이 섞인 치킨세트를 선보이고 있다”며 “이는 바비큐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를 분석해 개발한 메뉴로 성공 가능성을 높인 것”이라고 말했다.

델라본한판치킨은 감자튀김과 샐러드가 포함된 다양한 세트메뉴를 내놓은 것이 특징이다. 데리야끼갈릭, 참숯바비큐, 순살치킨 등 닭, 돼지, 해산물을 재료로 한 이색적인 세트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다. 무엇보다 한 마리 가격에 2가지 맛의 치킨과 감자튀김, 샐러드를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델라본 한판치킨은 본사에서 공급한 소포장 식재료를 통해 간편한 조리시스템을 갖췄다. 별도의 주방장 없어 절감된 인건비로 메뉴 가격을 낮췄다. 특히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배달인력 구인에 대한 부담 없이 예비창업주가 한결 쉽게 창업할 수 있다.

공급단가를 낮춘 것은 물론 직영점 시뮬레이션을 통해 메뉴 개발과 매장 운영 노하우를 확보해 가맹점 매출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것.

델라본 한판치킨은 차별화된 입점 허가시스템으로 검증된 상권에만 가맹점을 오픈시키는 걸 원칙으로 삼고 있다. 예비창업주는 일정 기간의 교육을 통해 메뉴조리 및 고객응대, 매장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쉽게 배울 수 있다. 또한 물류금액의 1%를 포인트로 적립해줘 오픈 이후에도 전단지, 구폰, 현수막 등의 홍보물품을 포인트로 주문할 수 있다.

델라본 한판치킨 관계자는 “다양한 치킨메뉴는 물론 3가지 샐러드와 탕류 등 스페셜•사이드 메뉴로 매출을 다양화시켰다”며 “창업 전 체험창업프로그램을 통해 사전에 매장운영을 경험해볼 수 있어 까다로운 예비창업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델라본 한판치킨은 주택가에 인접한 작은 평소의 매장으로도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특히 소자본으로 업종을 변경하는 ‘리뉴얼 창업’도 인기다.

현재 고대구로 1호점의 경우 13형(4인 테이블 4개•2인 테이블 4개)에 하루 평균 83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본사에서는 리뉴얼 브랜드 런칭을 통해 서울지역 안테나 샵으로 입점한 가맹점 2곳을 선정해 최대 5,700만원의 창업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델라본 한판치킨은 매주 목요일 5시 서울 관악구 은천동에 있는 본사에서 성공 사업설명회를 열고 있다. 델라본 한판치킨만의 성공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사업설명회는 매주 5개 팀을 선정해 진행하며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문의: 1566-5092 /www.hanpanchicken.co.kr


이병욱 기자 mrbread@hanmail.net        이병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