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02.25(화) 20:22
English 日文 中文
지역농업인 ‘무료 의료지원사업’ 전개
  • 입력날짜 : 2010. 07.14. 11:55
농협중앙회거제시지부(지부장 옥응석)는 13일 장목농협에서 지역농업인 8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 무료 의료지원 활동을 벌였다.

농협 의료지원사업은 농업인 조합원과 농협의 공제계약자에게 암 및 성인병 검진 등을 동의대학교 부속 한방병원, 한국건강관리협회 등의 의료기관과 협력, 매년 실시하고 있는 농협만의 특화된 농업인 실익 증대사업이다.

올해는 동의대학교 한의대학의 교수급 한의사 3명을 포함한 15명의 의료진이 장목농협을 방문, 진맥을 비롯한 침, 구, 부황, TCD검사, 맥파검사, 혈당검사, 체성분 측정 등 최고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건강이 좋지 않은 농업인에게는 7일분의 첩약도 무료로 제공했다. 이에 따른 비용은 전액 농협이 부담했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24일과 25일에는 둔덕농협의 농업인 조합원 30명을 검진기관이 제공한 차량으로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창원시 양덕동 소재)를 방문, 암 및 성인병 등에 대한 16만원 상당의 양방 무료검진을 실시한 바 있다.

이 날 무료 건강검진을 받은 한 농업인은 “바쁜 농사일로 건강을 돌보지 못하는 농업인들에게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농협이 양.한방 무료진료의 기회를 제공해 감사하다” 고 인사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