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연대도, 사천 신수도, 거제 내도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명품 섬 베스트(BEST) 10’에 선정됐다.
5일 경남도에 따르면 통영시 연대도, 사천시 신수도, 거제시 내도가 행정안전부 선정, ‘명품 섬 베스트(Best) 10’ 사업 대상지로 뽑혔으며 앞으로 이들 섬에는 4년간 국비 60억원 등 7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명품 섬 베스트(Best)-10’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전국의 섬 가운데 섬 특성과 보유자원을 활용해 관광지로 개발하는 ‘유형화’사업과 거점 섬과 주변 섬을 연계,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클러스터형’ 사업이다.
행안부는 전국 186개 도서 가운데 시·도에서 추천한 25개 섬을 대상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핵심테마 독창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심사해 총 10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으며 경남은 거제 내도 등 3개 섬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3개 사업에는 2011~2014년 4년간 국비 60억원, 지방비 15억원 등 총 75억원을 우선적으로 투입, 내년부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연차별 계획에 따라 각 도서당 국비 5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통영시 연대도는 생태, 해변, 등산 탐방로 조성, 방문세터 및 포구 공원화 등 에코아일랜드를 관광자원으로 조성하는 클러스터형으로 개발하게 된다.
또 사천 신수도는 해수욕장 정비, 소공원 설치, 야영장 및 부대시설 등 한려해상 바다마을 쉼터로 조성하고 거제 내도는 해변산책로 조성, 자연해수욕장 정비, 유료낚시터, 전망대 및 화장실 설치 등 ‘잠 못 이루는 섬’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앞으로 남해안권개발사업 등과 함께 풍부한 섬 보유자원과 경관을 활용한 특성화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가고 싶고 찾고 싶은 섬’ 조성 등 유형화 사업을 추진될 전망이다.
경남도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섬들을 중점적으로 개발해 도서지역 특성을 살려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는 섬으로 만들어 도서민의 생활안정과 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banner('writer1');; ?> banner('writer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