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3.01.28(토) 21:35
‘서민음식엔 불황이 없다’성공창업 도전, 새벽종이 울렸네
해물, 닭다리살 등 다양한 재료로 두루치기 요리 차별화, 주방교육과 탄탄한 물류시스템으로 초보창업도 가능
  • 입력날짜 : 2010. 06.29. 14:02
새벽종이 울렸네
최근 창업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입소문에 반짝하고 사라지는 음식점들이 꽤 많다. 저가 메뉴에 무한리필 방식을 도입했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하는 건 아닐 터.

특히 먹는 장사라면 특화된 메뉴에 서민을 겨냥한 아이템을 반드시 확보해야만 한다. 요즘은 저렴한 가격의 ‘퓨전 한식요리’들이 무한리필 방식을 선보여 주머니 가벼운 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두루치기 전문점인 ‘새벽종이 울렸네’는 서민들이 좋아하는 두루치기에 해물, 닭다리살, 삼겹살 등을 섞어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한방머리고기, 삼겹살, 닭다리살, 모듬 해물 등 색다른 재료들의 조합으로 구성된 두루치기는 1인분씩 주문이 가능하다.

또한 안동찜닭과 양푼매운갈비찜을 비롯해 어묵우동, 해장라면 등 10여 가지 메뉴가 있다. 특히 당면과 라면은 무한리필이 가능해 평범한 한식집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고 있다.

새벽종이 울렸네의 창업 경쟁력은 주방교육과 탄탄한 물류공급시스템에서도 찾을 수 있다. 예비창업주는 주방내 전문 인력을 확보하지 못해도 본사의 교육 과정을 거쳐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음식점 경험이 없어도 쉽게 도전할 수 있다. 본사에서는 냉장․냉동 물류시스템을 통해 신선한 재료를 공급해줘 재고부담을 덜고 식자재를 관리할 수 있다.

본사의 지속적인 메뉴 개발시스템도 강점이다. 두루치기를 중심으로 사이드 메뉴에 변화를 줘 특화된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것. 때문에 새벽종이 울렸네는 여느 프랜차이즈보다 메뉴 회전율이 2배 이상 빠른 것으로 유명하다.

새벽종이 울렸네 관계자는 “저렴한 가격에 실속 있는 맛집을 찾는 서민들을 겨냥해 퓨전 두루치기와 당면 무한리필을 특화 시켰다”며 “메뉴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예비창업주 입장에선 계절 메뉴 등을 따로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새벽종이 울렸네는 신규매장 오픈 시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500만원의 가맹비 전액을 면제해 주고, 무이자 대출지원을 시행하고 있어 예비창업주들은 부담 없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다. 홈페이지(www.jong7.co.kr)와 전화(1688-1994)를 통해 성공창업을 위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이병욱 기자 mrbread@hanmail.net        이병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