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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판타지 '마법사의 제자' 7월 15일 개봉
  • 입력날짜 : 2010. 06.28. 14:37
<내셔널 트레져> 1, 2편의 3총사 제리 브룩하이머, 니콜라스 케이지, 존 터틀타웁이 뭉쳤다. 2010년 여름, 블록버스터 3총사가 한 번 더 의기투합한 액션 판타지 블록버스터 '마법사의 제자 The Sorcerer's Apprentice'가 7월 15일 역사적인 전 세계 동시 개봉을 앞두고 영화 속에서 그 매력을 한껏 뽐내는 캐릭터 포스터 5종을 전격 공개한다.

◇니콜라스 케이지 As 발타자 블레이크(Balthazar Blake)

발타자 블레이크는 무려 천 년의 시간 동안 자신의 뒤를 이을 후계자를 찾아 전 세계를 헤맨, 이 시대 최고의 마법사. 결국 뉴욕 맨하탄에서 마법사의 재능을 타고난 10대 소년 데이브 스터틀러를 만나지만, 정작 데이브는 마법의 존재조차 믿지 않는 평범한 젊은이다. 그러나 마치 아버지가 아들을 교육시키듯 발타자는 데이브가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온 성의를 다해 최고의 마법사로 변신시키고야 만다. <더 록> <내셔널 트레져> 1, 2편 등 제리 브룩하이머와는 일곱 차례, 존 터틀타웁과는 <마법사의 제자>가 세 번째 만남인 니콜라스 케이지가 이 시대 최고로 ‘쿨’ 한 마법사인 발타자 블레이크의 모습을 선보인다.

◇제이 바루첼 As 데이브 스터틀러(Dave Stutler)

뉴욕 대학 물리학과 학생. 여학생은 물론, 동료 남자 학생들 사이에서도 별로 인기가 없는 전형적인 소심남이다. 데이브는 10살 때 우연히 골동품 가게에 들어갔다가 발타자 블레이크라는 이름의 마법사를 만나 용의 반지를 받고 자신이 중요한 마법사가 될 것이라는 말을 듣는다. 10년이 지난 후 발타자는 또 다시 데이브의 앞에 나타나 마법사의 운명을 그에게 강요하고, 데이브는 점차 매혹적이면서 동시에 위험하기 짝 없는 마법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데이브 역의 제이 바루첼은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의 주인공 히컵 목소리로 우리에게도 낯이 익은 미국의 신성 배우. <마법사의 제자>로 그는 이미 21세기 할리우드를 짊어질 차세대 젊은 배우의 자리를 꿰찼다.

◇알프레드 몰리나 As 맥심 호르바스(Maxim Horvath)

맥심 호르바스는 선한 마법사 발타자의 180도 상대편에 위치한 이 시대 최고의 악당 마법사. 원래는 발타자와 절친한 친구로 선한 마법사였으나, 사랑하던 여자를 발타자에게 빼앗긴 후 스스로 악의 세계로 들어가 세상을 파멸시킬 음모를 꿈꾼다. 맥심 호르바스는 마법은 인류의 행복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는 발타자의 생각과는 대조적으로 인류를 지배하고 파멸시키기 위해 마법을 사용한다. <스파이더맨 2>의 옥타비우스,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의 시크 아마르 등 언제나 매력적인 캐릭터 연기를 선보이는 알프레드 몰리나가 맥심 호르바스 역으로 등장, 냉혹한 카리스마를 마음껏 뽐낸다.

◇모니카 벨루치 As 베로니카(Veronica)

동료 마법사였던 발타자 블레이크와 맥심 호르바스의 관계를 갈라놓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매혹적인 여자 마법사. 이탈리아의 보석인 모니카 벨루치가 그녀의 외모에 더할 나위 없이 적합한 팜므 파탈 캐릭터인 베로니카 역으로 등장, 그녀 특유의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모니카 벨루치는 “발타자와 호르바스는 베로니카의 사랑을 얻을 수 있다면 뭐든 버릴 수 있는 사람들” 이라고 말한다.

◇그레고리 우 As 선 록(Sun Lok)

영원히 나이를 먹지 않는 중국인 마법사로 맥심 호르바스의 일당. 호르바스에 의해 그림홀드에서 풀려나자마자 축제가 한창인 차이나타운을 일대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수만 년 동안 작은 인형 속에 갇혀 있었으니, 풀려난 순간 엄청난 분노를 표출하는 것도 당연한 이야기. 맥심 호르바스, 드레이크 스톤과 함께 지구를 칠흑 같은 어둠의 세상으로 뒤바꾸려는 사악한 마법사 3인방 중 한 명이다.

전미 4억 달러에 육박하는 흥행을 기록한 <내셔널 트레져> 1, 2편의 제리 브룩하이머, 니콜라스 케이지, 존 터틀타웁 등 할리우드 최고의 프로듀서와 배우, 감독이 다시 뭉친 2010년 여름 최강 액션 판타지 블록버스터 <마법사의 제자>! 블록버스터의 진수를 제대로 스크린에 창조해 낸 <마법사의 제자>는 오는 7월 21일 그 화려한 위용을 드디어 공개한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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